사면 안되는 절대 피해야 할 중고차 Top5
중고차를 구매를 고려하는 사람들 중 이번 시간에 소개하는 피해야 할 중고차 5가지 유형만 피해서 구매한다면 절대 손해 보지 않을 수 있는 중고차 구매요령 팁에 대해서 소개해 볼까한다.
이번 시간 소개할 피해야 할 중고차를 통하여 좋은 중고차를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니 이번 시간의 꼭 글을 확인하고 나에게 맞는 중고차를 구매해 보도록 하자.
1. 신차급 중고차
당연하게도 신차급 중고차는 전혀 가격적 메리트가 없다고 할 수 있다. 1년 2년 지난 차를 똑같은 가격에 구매를 하면, 중고차를 구매하는데 감가가 전혀 안되기도 하고 억울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신차급 중고차는 차라리 신차를 구매하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최근에 구매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셀토스 차량을 예를 들면, 셀토스 시그니처 모델만 보아도, 3000만 원 가까이 차량이 하는 것을 파악할 수 있다.
이러한 자동차 사양 조회를 하게 되면 신차 가격을 확인할 수 있는데, 대략적으로도 신차 가격이 3000만 원 가까이 하기 때문에 전혀 중고차로서 메리트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위의 차량의 경우에는 예시로 보아도 구매한지 7개월 이지나고 킬로수는 13,000km 탔음에도 불구하고 신차대비 전혀 감가가 되지 않은 것을 알 수 있다.
다른 차를 살펴보아도 마찬가지이라고 할 수 이씩 때문에, 신차급 중고차는 절대로 추천하지 않으며 가성비의 메리트가 전혀 없다고할 수 있다.
차량 사양 조회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확인 가능하니 중고차 차대번호를 확인하여 가격은 확인해 보도록 하자.
차량 사양 조회는 회원가입만 하면 금액이 발생하지 않고 누구나 검색해 볼 수 있으니, 내가 원하는 차량 차대 번호를 복사해서 검색을 해보길 바란다.
위와 같이 검색하면 금액을 바로 확인할 수 있으니, 현명한 가성비 차량을 구매했으면 한다.
2. 튜닝 자동차
튜닝 자동차의 경우 엔진 배선 등에 대해서 튜닝이 된 차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특히나 제네시스 쿠페 차량은 튜닝된 차들이 너무 많아 잘 알려진 튜닝 자동차인데, 이런 차량들을 구매할 때는 어차피 튜닝을 할 건데 튜닝된 차를 구매하면 저렴하니깐 저렴한 튜닝 차량을 구매하는 순간 큰 낭패를 볼 수 있다.
다만 이러한 튜닝 차량은 튜닝이 어디서 됐는지는 전 차주만 알고 있다는 점이 큰 문제점이 될 수 있다.
이러한 튜닝 차량이 하나라도 고장이 발생하는 경우 수리 자체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큰 문제가 될 수가 있는데, 내가 잘 아는 공업사를 가도 이 차량이 어디가 어떻게 튜닝이 되었는지 잘 알 수 없기 때문에 새 부품으로 교환을 하라고 하는데, 이러한 새 부품의 교환의 경우 비용 지출이 무척이나 커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정말로 내가 돈이 넉넉한 편이라면 크게 문제가 될 부분은 아니지만, 수리비가 걱정이 된다는 사람의 경우 이러한 차량을 구매 시 큰 낭패로 다가올 수 있으니, 이러한 차량은 피하는 게 가급적이면 좋다고 할 수 있다.
3. 렌트 이력이 있고, 매차 피해가 0원인 차량 사고 차량
이러한 매매차량은 정말 생소한 이력이긴 하지만 차량을 구매 시에 아주아주 조심해야 되는 차량이라고 할 수 있다.
만약 구매하고 싶은 차량의 성능점검표에 렌터카 이력이 있는 경우라도, 사고의 경우 보험처리로만 사고 수리를 한 차량이라면, 이러한 차량의 경우라면 차량을 구매 후 이용하는데도 크게 문제가 없다.
다만 문제는 보험 내역을 보았을 때, 내차 피해가 0원인 경우라면 문제가 될 수 있다. 타차 가해 피해에는 큰 액수가 있지만 내차 피해는 0원인 경우 이러한 차량의 수리는 현금으로 수리한 경우라 차량 피해에 0원으로 찍힐 수 있는 것이다.
이런 것이 가능할 수 있는 이유는 렌터카 업체는 여러 개의 차량을 한 보험사로 관리를 하고 있는데, 사고율이 높으면 전체적으로 보험료 할증이 올라가면서, 비용 부담이 될 수밖에 없는데, 자신이 이용하고 있는 협력업체, 공업사에 현금으로 수리를 하는 경우가 매우 많은데, 현금으로 수리를 하다 보니깐, 저렴하게 수리를 할 수밖에 없고, 렌터카 업체들은 차량에 대해서 애정도가 없는 경우가 많다.
단지 차량은 최대한 이용하는 동안 뽕을 뽑고 매각하고자 하고 잔존가치만 정확하게 되기 때문에 차량에 애정이 전혀 없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내 차가 정확하게 수리가 되는지 정품으로 들어가는지, 아무런 관심이 없다. 차량 수리가 엉망일 수밖에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흔하게 알고 있는 전손차량이 위험한 이유는, 저렴한 가격에 수리해서 멀쩡하게 끔 보이게만 해서 다른 소비자에게 떠넘기는 형식으로 차량을 판매하기 때문에 전손차량이 무척이나 위험한 것이다.
결국 렌터카 이력이 있는 차량은 차량에 관심이 없다 보니 전손차량과 동일하게 시간이 지나면 부식도 빨리 올라오고, 그 외에도 여러 문제가 될 수밖에 없다.
내 안전을 생각한다면 이런 차들은 피해서 사는 게 좋다고 할 수 있다.
4. 쏘카 중고차
최근 들어서 쏘카 렌터카가 많이 보인다. 개인이 장기 렌트로 출고를 많이 받는 요즘 시대에는, 렌터카라고 무조건 좋지 않은 것은 아니다. 다만, 1인 장기 렌트로 출고를 하는 차들은 특정 기간 동안 방문하여 차량을 점검해주고 소모품도 교환해 주고 있기 때문에, 상태가 좋은 경우가 많다.
다만 이런 1인 장기 렌터카가 아니고 대다수의 차량은 쏘카와 같이 렌트 이력이 있는 차량은 위험할 가능성이 있는데, 그나마 이러한 렌터카를 피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면 다음과 같다.
일반적으로 쏘카의 차량 번호판는 파란색으로 둘러싸여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궁금하다면 네이버에 쏘카를 검색해 보자.
이러한 특징으로 쏘카 차량을 피하는 방법은 중고차 매입 차량 중에 파란색 번호판 테두리가 있다면 이러한 차량은 쏘카 차량일 확률이 높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자동차들의 이력을 상세히 본다면 렌터카 이력이 동일하게 있음을 표시되어 확인할 수 있는데, 이러한 경우에는 용도변경에는 어떤 렌터카가 이용했는지 알려주질 않으니 대략적으로 쏘카임을 이 파란색 번호판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다른 쏘카 차량의 특징은 장기 렌트와 다르게 시트 옆부분이 터질 확률이 매우 매우 높다. 그러한 이유는 타고 내리는 횟수가 많기 때문이다.
다만 이러한 쏘카 파란색 번호판을 피하라 라는것이 대부분 잘 알려져 있기 때문에 똑똑한 중고차 업체 딜러는 이러한 쏘카 번호판을 그대로 내버려 두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번호판 교체 시 테두리까지 모두 교체를 한다.
번호판이 파란색 쏘카 번호판이 없다면, 이러한 차량이 장기 렌터카인지 쏘카 렌터카인지 구분할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쏘카 차량을 피하라고 하는 이유는, 이러한 차량을 이용하는 운전자들은 쏘카가 내 차량이 아니기 때문에, 급가속, 급정거, 하는 일이 정말 많다. 거기에 더해서 차도 아끼질 않는 경우가 많다.
어차피 내 차가 아니기 때문에 차량을 아끼지 않는 것이다.
이러한 쏘카의 요금 체계는 1km/ 당 요금이 측정되기 때문에, 공회전 시에는 요금이 측정되지 않고 있다.
그래서인지 한 여름에도 차량 시동을 전혀 끄지 않고, 에어컨을 트는 경우가 정말 많은데, 만약 이러한 쏘카를 한 번이라도 이용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러한 상황이 어떠한 상황일지 잘 알리라 생각된다.
만약 내가 레이, 스파크, 코나, 셀토스, 등의 차량을 구매하고 자 하는 사람의 경우라면, 차량 구매 시 많은 신중을 기울이길 바란다.
5. 마지막 휠 하우스 교환 차량
마지막으로 절대 골라서는 안되는 차량으로 휠 하우스 교환 차량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휠 하우스 교환 차량은, 정말 다양한 문제가 발생될 수 있다.
차량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중고차 딜러, 또는 차량 정비사들 역시 교환 또는 사고 차량을 많이들 타고 있다. 다만 이러한 사람들도 피하는 차량이 있다면, 바로 휠 하우스 교환 차량이다.
이러한 휠 하우스 교환 차량은 아무리 저렴해도 차량을 구매하길 추천하지 않는다.
휠 하우스가 교환이 되면 사고 부위가 크기 때문에 에어백이 터지는 경우도 많고, 심한 경우에는 차량을 타고 있던 탑승자가 죽는 경우도 많다. 이러한 이유때문에 휠 하우스 차량을 구매하는것은 정말 주의를 요한다.
휠 하우스는 사람으로 따지면 척추 부분에 해당한다. 이러한 휠 하우스는 타이어를 지지해 주는 부품인데, 이러한 부분의 수리는 100% 정확하게 나올 수가 없다.
이러한 부분은 수리를 하더라도 조금이라도 뒤틀리다 보니깐 운전을 해도 좌우로 차량이 쏠리는 경우도 있고, 타이어 편마 모 증상도 발견할 수 있다.
이런 휠 하우스에 불량이 있는 경우 중고차 딜러들도 이러한 차량이 좋은 차가 아님을 다 알고 있다. 다만 그러한 사정을 모르는 소비자의 경우 가격이 워낙에 저렴하다 보니 저렴한 가격에 혹해서 이러한 휠 하우스가 고장 난 차량을 사는 경우가 간혹 있다.
그렇기 때문에 구매 전에는 성능기록부를 꼭 확인하여 차량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 엔카 성능기록부상으로 휠 하우스 교환 차량은 13번 휠 하우스 교환을 꼭 확인하여 차량을 구매하도록 하자.
대략적으로 휠 하우스가 교환된 차량은 적게는 500만 원에서 많게는 700만 원 까지도 차량이 저렴해지니 가격에 혹해서 휠하우스 교환차량을 구매하는 실수를 저질러서는 절대로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