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를 구매할때 구매요령 꿀팁 10개
신차를 구매할 때 구매하는 요령에 대해서 알아볼까 한다.
이번 시간에는 신차 구매에 걱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이다 함께 보도록 하자.
신차를 구입할 때의 마음가짐
신차를 구매할 때 알아야 할 것은 자신의 권리를 챙기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것은 내가 거래를 하는 주체이며 내가 차량을 사주는 것이다라는 마음으로 출발을 시작해야 비로소 차량 구매할 준비가 완료가된다.
주변 지인들에 상황을 본다면 같은 차와 같은 옵션 같은 모델을 샀는데도 차량을 구매하는데 금액이 다르거나 금액이 같아도 서비스로 더 많은 것을 받았다는 소리가 들린다.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지 못한 경우가 더 많다고 할정도로 잘 알아보지 않는 경우 호갱이되어 버리기 십상이다.
그렇기에 호갱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차량을 구매하기 전 사전에 많은 지식들을 준비해 가야지 차량을 구매할 때 눈탱이를 맞지 않고 구매할 수가 있다.
어디 가서 내차 자랑을 할 때 비싸게 샀다는 소리를 들으면 항상 기분이 나쁠 수 있다 그럼으로 이번 시간에는 나는 내 자랑스러운 차를 저렴하게 샀다고 자랑할 수 있는 마음가짐으로 출발해 보도록 하자.
1. 소득 수준에 맞는 자동차를 고려하자.
차량을 구매하면서 가장 먼저 고민해야 할 것은 내 수준에 맞는 차량을 선택해야한다는 것이다. 국산차와 외제차까지 다양한 차량을 고려하게 된다면 늘어자는 선택 자동차의 종류는 따라서 비용 역시 늘어나게 된다.
그러니 자동차를 고르기 전에 가장 먼저 고민해 봐야 하는 것은 내가 어떤 차를 어떤 용도로 구매하는지의 목적을 둬야 하고 당장의 예산에서 벗어나더라도 미래의 목적과 맞아야 한다.
예를 들어 출퇴근용 첫차 구매 또는 아이가 생겨 가족을 지켜야 할 차량 구매 등 다양한 용도가 있을 수 있다. 그러니 이러한 부분을 고려하도록 하자.
현재 출퇴근용 첫자 가용 예산이 첫만원 정도라면 가장 선택하기 좋은 차량은 일반적으로 준중형 세단 아반떼 또는 K3 정도가 가장 구매하기가 좋은 차량이 될 수 있다.
새 차를 구매하고 싶지만 현재 자본여력이 되지 않는다면 중고차로 눈을 돌려서 구매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무리한 금액지 불로 새 차를 사는 것보다 중고차를 사용하다가 새 차로 구매하는 것이 조금 덜 금전적으로 고생이 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차알못이라서 중고차 허위매물이 무서워 신차를 구입하려한다면 이러한 부분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이러한 부분은 처벌규정이 더 엄격해지기도 했고 차에 대한 각종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정보를 토대로 구매하기 쉬워진다고 할 수 있다.
만약 이러한 허위매물을 강제로 팔아먹으려 하는경우 이제는 큰 처벌을 받을 수 가 있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는 많이 줄었다고 알려져 있다.
신차 구입을 고민하다 중고차를 선택하는 경우라면 SK엔카 또는 K-카, 헤이딜러 등 다양한 어플을 이용해 중고차 거래를 비교적 투명하게 구입할 수 있다.
2. 차량 취등록세와 자동차 보험료 고민해보기
내 소득수준에 맞는 적절한 차량을 골랐다면 다음은 취등록 세와 자동차 보험료를 고민해야 한다. 자동차를 사면 차량 구입금액만 지출이 되는 것이 아니다. 예를 들면 2,500만 원짜리 차량을 구매했다고 한다면 대략 180만 원 정도의 취등록 세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
거기에 현시대는 자동차 보험 가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적으로 가입해야 하기에 보험료도 고려해야 한다. 특약에 따라 매달 내야하는 보험료가 달라지긴 하지만 처음 운전을 하는 사람이거나 사회 초년생이라면 적어도 200만 원 내외의 가격은 고려해야 한다.
거기에 더해서 운전자 보험도 5만 원 내외도 들어가기에 여기저기 차량을 굴리면서 돈이 들어갈 때가 많다. 그렇기에 2,500만 원 짜리 차량을 샀을 때 취등록세와 보험료 및 운전자 보험으로 400만 원 가량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 3,000만 원이라는 돈을 거의다 들여서 차량을 구매한다고 생각을 하는 것이 좋다.
3. 딜러에게 다양하게 견적을 뽑아 알아보자.
똑같은 차종이라도 차량마다 가격이 각양 각색이기에 어느 대리점에서 어떤 딜러에게 구입하느냐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 된다. 당장 차를 사용해야 하는 긴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천천히 여러 명의 딜러에게 견적을 뽑아볼 것을 추천한다.
딜러와 견적을 낼 때는 어떤 서비스를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도 있으며 블랙박스, 선팅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도 달라지기에 이러한 점은 꼭 확인해 봐야 할 사항이다.
서비스를 받는 만큼 내가 지출하는 비용에서 절약되는 비용이 늘어나는 것이니깐 이런 문제는 호구 잡히지 않기 위해 당당하게 카마스터와 딜을 해야 한다.
영업사원 카마의 실적을 위해서 해줄수 있는 선에서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안할 것이고 고객은 적절한 서에서 카마의 이익을 보장해주며 서비스를 교환하게 되어 거래가 성립된다.
4. 전시차, 재고차 할인 활용하기
일반적으로는 전시차나 재고차에 대해서 나쁜 시선을 가지고 있다. 다만 이러한 전시차는 그렇게 나쁜 차량은 아니다. 만약 내 물건이 새 물건이었으면 하는 사람의 경우 다른 사람의 손 때가 타지 않은 물건을 원한다면 이러한 재고차 또는 전시차는 적절한 대안이 아닐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이는 나쁘지 않은 조건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전시차나 재고차는 성능이나 기능면에서 떨어지지 않으며 전시차나 재고차만 잘 찾아봐도 100만원 정도는 저렴하게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5. 프로모션 활용하기
다양한 프로모션을 활용할 것을 추천한다. 자동차 회사는 매월 차량 모델별로 구매 혜택을 다르게 제공하고 있다. 자동차 제조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혜택 내용을 확인하고 차량을 구매할 것을 추천한다.
6. 결제방법 어떻게 결제할지 잘 고려하자.
자동차를 어떻게 결제하는냐에 따라 들어가는 비용에서 많은 차이가 날 수 있다. 특히나 현대자동차 또는 기아자동차의 차량을 구매하게 된다면 세이브오토를 딜러에게 추천받는 경우가 있다.
만약 꾸준하게 현대카드를 사용하면서 누적된 M포인트가 많다면 이야기가 다르지만 일반적으로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권장되는 방법은 아니다.
이러한 방법이 왜 권장되지 않느냐 한다면 M포인트를 통해서 포인트를 사용한다고 생각하지만 이 것은 결국 포인트를 당겨 사용하고 그만큼 M 포인트를 채우기 위해 매달 60만 원 정도를 현대카드로 사용해야한다는 부담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점은 결고 좋은 방법은 아닐 수 있다.
그러니 딜러가 결제와 관련된 제안을 했을 시에 본인과 잘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면 이러한 점을 고려해 맞지 않은 거래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직접 좋은 조건의 자동차 관련 대출, 신용카드 할부, 캐티털회사 차량 할부 제도를 찾아 결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신용카드사의 오토캐시백을 잘 사용하게 된다면 2% 이상의 현금을 돌려받을 수 있으며, 자동차 구매금액은 보통 천만원 단위이기 때문에 2%로 따지면 엄청난 금액을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기 때문에 신용카드사의 오토캐시백 제도를 유리하게 사용하도록 하자.
예를 들면 차량의 가격이 3천만원이라고 한다면 2% 오토캐시백을 적용하면 약 60 만원 정도를 돌려받을 수 있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7. 계약서 상세확인은 필수!
일반적으로 견적을 내고 나서 마음에 들면 계약서를 작성하게 된다. 그런데 대부분 알아서 잘 작성하겠지 하고 카마스터에게 계약서 작성을 일임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러한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계약서에 적힌 내용이 협상 또는 설명을 들었던 부분과 다를 수도 있고 실수로 잘 못 기재되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다.
딜러에게 설명들은 내용과 계약서 기재 사항이 일치하는지와 선택한 옵션이 제대로 적혀있는지 잘못된 부분은 없는지 잘 확인하는것은 가장 주요한 사항이라고 할 수 있다.
8. 신차 검수 필수
자동차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 있다면 차를 인도받을 때 신차 검수를 부탁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단차는 없는지 도장은 잘되어 있는지, 제대로 작동하는지등 확인해야할것이 많다.
신차 검수만 전문적으로 해주는 공업사들도 있으니 일정 비용을 지불하고 신차검수 전문샵을 이용하는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9. 번호판 등록 카마에게 부탁하자.
일반적으로 차량을 구매하게 되면 큰돈이 들어가게 된다. 그러다 보니 큰 차에 비해 소소하게 들어가는 작은 비용의 경우 이러한 것을 신경 쓰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때 큰돈을 쓰는데 5만 원 정도만 더 추가하면 자동차 번호판 등록부터 취등록세까지 카마에게 부탁하여 알아서 처리해 주니 이러한 경우 맡기는 것을 추천한다.
직장인의 경우 연차 내고 왕복 교통비까지 시간을 내는 것을 고려한다면 카마에게 맡기는 게 더 효율적이라고 할 수 있다.
10. 출고센터에서 차량 인수
신차를 구매하게 되면 탁송료를 내야 한다. 길가에 도로에서 큰 츄레라 트럭에 여러 대의 차량이 실려있는 것 그것이 바로 이 신차이다.
출고센터에서 차를 싣고 고객에게 전달해 주는 차량으로, 탁송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 출고센터에서 직접 차량을 인수한다면 탁송료를 절약할 수 있다.
다만 신차 검수가 필요하다면 신차를 검수해 주는 공업사에서 받아 선탠등 어려가지를 확인 후 받는것이 더 유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