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2023년 압도적 점유율 1위 삼성 갤럭시북 Best 가성비 구매 가이드

연말연시 2023년 압도적 점유율 1위 삼성 갤럭시북 구매 가이드

2023년 연말이 되면서 2024년 신학기 대학생들을 위하여 다양한 노트북이 할인을 하고 있다. 한 해가 지나가면 지난해의 재고 소진을 위하여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하게 되는데, 이번 시간에는, 2023년 노트북 점유율 압도적 1위의 갤럭시북 시리즈에 대해서 알아보려 한다.

갤럭시북 어떤 상품이 좋을까? 이번 시간을 통하여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갤럭시북을 사는 이유

가성비를 생각한다면 외산 노트북을 사는 편이 물론 가성비가 좋을 수 있다. 다만, 제품의 퀄리티, 또는 혹시 모를 고장까지 생각하다 보면, 역시나 삼성 갤럭시북 만한 노트북이 없음을 알 수 있다.
물론 대안으로 LG 그램도 뛰어난 성능을 보이나 최근에는 갤럭시북의 인지도가 맥북보다도 뛰어 올라 있는 추세인지라, 갤럭시북을 대체할 상품이 없을 정도로 압도적인 성능을 자랑한다.

거기에 한국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는 갤럭시폰과의 연동성도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으며, 갤럭시의 태블릿을 이용해 제2의 모니터로 이용하는 등 다양한 활용성을 보여주고 있다.

압도적인 점유율로 50% 이상의 점유율을 보여주고 있는 삼성의 갤럭시북의 2023년 1분기 점유율이다.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삼성전자의 갤럭시북 그 이유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한국의 탑을 차지하고 있는 갤럭시북 언제 구매를 하는 게 가장 저렴하게 구매를 할 수 있을까?

갤럭시북 언제 구매하는 게 가장 저렴할까?

위에서도 간략하게 설명했지만, 삼성의 노트북뿐만 아니라 LG 애플 레노버 에이수스 등 다양한 노트북 들은, 연말연시에 구매를 하는게 가장 저렴하게 구매를 할 수 있다.
특히나 국산 신제품은 연말에 사는 걸 가장 추천한다. 연말보다는 연초를 추천하는 이유는, 갤럭시 북 3 pro의 경우 연초에 가격은 무려 200만 원이 넘는 가격이었다면, 연말의 구매하는 갤럭시북 3의 가격은 공홈 기준으로 169만 원에 구매가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정말 미친듯한 가성비를 보여줄 정도로 저렴해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러한 이유는, 아마도 재고량을 떨어버려야 하기 때문일 것이다.
물론 저 정도 가격은 공식 홈페이지를 기준으로 한 가격이며, 그보다 더 저렴하게 구매하려면 쿠팡 같은 다양한 플랫폼을 이용해서 플랫폼 할인을 받는다면 훨씬 더 저렴하게 노트북을 구매할 수 있다.

지금의 2023년 갤럭시북 프로만 해도 149만 원에 구매가 가능해지는데, 공홈에서 판매하는 갤럭시북과 무려 50만 원 이상 차이가 나는 만큼, 연말연시는 아이템 쇼핑의 기회라고 할 정도로 저렴한 시즌 기간이다.

이러한 연말 할인은, 자동차 노트북 냉장고 등을 포함해서 신제품을 출시하기 이전 재고 할인을 할 수밖에 없는데, 이러한 때가 가장 가성비가 좋은 기간이고 생각하면 좋다.

앞으로도 2~3년 이상을 현역으로 활용하고도 남을 정도의 엄청난 성능의 노트북을 할인까지 받아 저렴하게 구입하는 걸 생각하면 너무 좋아진 갓성비로 구매할 수 있는 대박찬스 기회라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가장 가성비가 좋은 노트북은 어떤 노트북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갤럭시북3 Pro

뛰어난 성능, 가벼운 무게, 거기에 미친 디스플레이 성능까지 모든 면에서 완벽한 제품 갤럭시북 프로가 있다.

그중에서도 14인치 모델을 추천한다.

갤럭시 북3 Pro

모델 번호 – NT940XFT-A51A
CPU – i5 – 1340P
SSD – 256GB
RAM – 16GB
GPU – Iris Xe 내장 그래픽
무게 – 1.17kg
OS – 윈도우 11
가격 – 1,499,000원

갤럭시북3 Pro 는?

이전 버전인 갤럭시북2 Pro의 경우 역대급 망작이라고 평가받을 정도로 인지도가 좋지 못하였다.
심지어는 “누가 갤레기를 삼?” 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망작이 었다고 하면, 이번 버전의 갤럭시북3 Pro 의 경의 이전 시대의 성능을 초월하는 퍼포먼스를 보이며 압도적인 가성비와 성능을 자랑하였다.

다만 판매량 저조로 인하여 가성비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선호하는 대상이 될 수 있었다는 반전이 있지만, 확실히 망작이라고 평가받을만한 이유들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갤럭시북3 Pro 의 경우 성능과 디자인까지 모두 업그레이드가 되면서 뛰어난 성능에 나쁘지 않은 가성비를 보이면서 이번 2023년 압도적인 점유율을 보여주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나 삼성까들도 삼성빠로 바꿔버리며 역대급 신드롬을 일으킨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나 사용자 리뷰를 찾아보면, 나쁘다는 소리는 찾아볼 수 없을 정도의 1티어급 후기를 보여준다.
이번 갤럭시북3 Pro 의 경우 사용자들이 90%이상이 사용 후 만족감을 느낀다고 한다.

갤럭시북3 Pro 화면비율

갤럭시 북3 Pro의 경우 화면비율 16:9에서 ▶ 16:10으로 바꾸면서 더 넓어진 화면 비율을 자랑하며, 디스플레이 패널도 AMOLED 패널로 바뀌면서 더욱 성명하고 색감이 좋은 화면을 재공한다.
확실히 이먼 갤럭시 북3는 삼성이 이를 갈고 내놓은 역대급 신장이라고 할 만큼 대단하다고 생각이 된다.

갤럭시북3 Pro CPU

이러한 성능을 뒷받침해 주는 i5-1340P 퍼포먼스 CPU가 탑재되어 있어 더욱 훌륭한 성능을 보여준다.
바로 이전 세대 12세대 게이밍 노트북이나, 작업용 노트북에나 들어가는 고성능 H CPU와 비교를 해봐도 차이가 거의 없을 정도이며 오히려 더 좋아진 부분도 있을 정도이니 확실히 대단한 성능에 가성비를 보여준다.

갤럭시북3 Pro RAM

추가로 RAM 16GB로 인해 각종 사무 작업은 물론이며, 영상 편집 그리고 영상에 함께 올라가는 이미지 작업, 이러한 것들도 포토샵으로 쾌적하게 이용이 가능하게 끔 해준다.

이번 13세대의 CPU와 이전 1세대 전의 12세대의 CPU의 차이는 정말 어마어마할 정도의 성능의 차이를 보여준다. 비교해 보자면 속도는 자전거와 오토바이의 차이 정도로 큰 차이를 보여줄 정도로 큰 차이의 속도를 보여주니 이번에 구매할 계획이라면 정말 큰 득템 찬스라고 할 수 있다.

갤럭시북3 Pro 그래픽카드

CPU만 준수한 성능이 아니라, 그래픽카드 역시 준수한 성능을 보여주는데, 배틀그라운드나 오버워치 같은 3D 온라인 게임 정도는 아니더라도, 롤, 피파온라인4, 메이플 거기에 발로란트 정도까지는 무리 없이 커버가 가능하니,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을 찾는다면 적합한 노트북이 바로이 갤럭시북 3 Pro 라고 할 수 있다.

갤럭시북3 Pro 무게

다만 배틀그라운드를 즐기기에는 성능이 부족하여 연습장 정도는 가능하나, 그 이상은 어려우니 이러한 점을 참고하자.
갤럭시 북 Pro 는 캐주얼 게임 그리고 사무 작업들 그리고 영상 편집도 가능하지만, 무게는 겨우 1.17kg 손가락만으로 들 수 있을 정도로 가여운 무게라고 할 수 있다.

이번 갤럭시북3 Pro의 경우 이 무게 역시 가시적으로 상당히 큰 발전을 이루었다.
최근까지도 윈도우 노트북은 아무리 좋아도 그램을 제외하고는 1kg 대의 가벼운 무게의 노트북을 만들 수 없었다는 점을 생각해 본다면 이번 갤럭시북은 정말 대단한 혁신을 이뤘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이다.

대략적으로 일반적인 노트북의 무게는 1.5kg ~ 1.6kg 정도이지만, 이번 삼성의 갤럭시북3의 무게는 1.1kg 밖에 안되니 정말 그램처럼 가벼운 무게라고 할 수 있다.

갤럭시북3 Pro 디스플레이

사실 위의 까지의 만족스러운 점 중에서도 가장 이용자들이 만족스럽게 사용하는 물건은 바로 디스플레이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갤럭시북3 Pro의 디스플레이는 2880 X 1800 WQXGA+ 의 엄청난 고해상도의 다이나믹 AMOLED 패널로 유튜브나 넷플릭스만 켜도, 감탄이 나올 정도의 모니터 디스플레이를 보여준다.

거기에 더해서 일반 사무용 노트북의 2배나 되는 120Hz 고주사율 까지 들어가면서 이전 세대의 갤럭시북과는 차원이 화면의 경험을 제공하게 된다.
최근에 나온 맥북에어, 그램, 등 경쟁 제품과 급을 나눠버릴 정도의 스펙을 자랑하는 혜자스러운 노트북이라고 할 수 있다.

갤럭시 북의 경우 14인치와 16인치의 선택지로 나누어지는데, 가벼우면서 휴대의 편의성을 원한다면 14인치 노트북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다만 큰 화면을 원하는 경우라면, 16인치 역시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하도록 하자.

갤럭시북3 15.6인치 모델

이런 갤럭시북 프로의 경우 삼성의 모든 기술력을 총동원하여 만들어낸, 영끌 플래그십 모델이라고 한다면, 이번에 소개할 상품의 경우, 꼭 필요한 기능과 성능을 끌어내어서 만들어 100만 원 초반대라는 저렴한 가격의 갓성비 노트북이다.

진정한 실속 모델의 합리적 노트북 삼성전자 갤럭시북3 15.6인치 모델이다.

갤럭시북3 15.6인치 모델

모델 번호 – NT750XFT-A51A
CPU – i5 – 1335U
SSD – 250GB
RAM – 16GB
GPU – Iris Xe 내장 그래픽
무게 – 1.57kg
OS – 윈도우 11
가격 – 1,149,000원

갤럭시 시리즈나 애플의 맥, 또는 아이폰 시리즈의 Pro 버전이 있다면 다른 버전보다 월등히 뛰어난 성능으로 고를 때는 고사양 버전의 노트북 또는 핸드폰을 사야할 듯하지만 사실 Pro 버전은 전문가가 아니라면 전부 이용하기 어려운 옵션들이 가능한 고사양의 제품이다.
한마디로 내가 사용하는 환경에 맞추어서 노트북을 구매할 것을 고려하면 괜히 고사양의 노트북을 고를 수 없다는 것이다.
대부분 노트북은 구매를 하고 나면 유튜브나 넷플릭스 머신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용도로 사용을 하게 될 것을 생각한다면, 갤럭시북3 만한 제품이 없다고 할 수 있다.

거기에 갤럭시북3 Pro 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성능에 무려 40만 원이나 저렴하니 Pro 버전을 이용해야 하는 전문가가 아니면 일반인들이 사용하기 가장 적합한 용도의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갤럭시북3 CPU

갤럭시북3 CPU의 경우 I5 – 1335U 버전이 들어가 있는 저전력 CPU가 탑재되어 있다. 그렇다면 갤럭시북3 Pro의 1340p와 1335U의 CPU 성능의 차이는 그렇게 많이 날까?

싱글코어 일반적인 문서작업 또는 인터넷 서핑, 카톡 환경에서는 저전력의 CPU와의 차이가 거의 없다. 딱 1% 정도의 차이가 있는 수준이다.
그렇다면 멀티 코어 상황은 어떨까? 영상편집 포토샵 작업 등에서 최고 속도 면에서 20% 정도 차이가 있으나, 일반적인 속도 면에서는 대부분 차이가 없다.
정말 특정한 환경이 아니라면 최고 속도를 다 내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에 일반적인 환경이라면 속도의 차이를 거의 느낄 수 없을 것이다.

특정한 환경 프로페셔널한 영역이 아닌,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 같은 사무작업 또는 롤, 피파온라인4, 메이플 같은 캐주얼 게임과 같은 상황에서는 모두 갤럭시북3에서 부담 없이 작동이 된다.
심지어 포토샵, 영상편집 도 역시 전문가 수준이 아닌 경우라면 무리 없이 작업이 가능한 환경으로 구성을 할 수 있다.

혹시나 고민하는 부분이 갤럭시북3 VS 갤럭시북3 Pro 를 고민하는 사람인 경우라면 다음과 선택지에서 자신에 맞는 환경에 맞춰 갤럭시북을 고민하길 바란다.

갤럭시북3 VS 갤럭시북3 Pro 어떤걸 사지?

1. 가볍지만, 고성능의 작업 쾌적한 환경의 노트북이 필요한 경우 – 갤럭시북3 Pro
2. 큰 화면 쾌적하게 가벼운 문서 작업 위주의 용도, 유튜브, 넷플리스 머신이 필요한 경우 – 갤럭시북3 15.6인치

갤럭시북3 Pro 14인치 모델의 경우 모든 사양이 갖추어지었지만 최대의 단점은 화면이 조금 작다는 것이다.
작은 화면으로 인해서 숫자 키 패드가 없고 작은 화면으로 인하여 조금은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이러한 점은 갤럭시북3에서는 15.6인치 숫자키보드 풀 배열 방식으로 인해 조금 더 높은 문서 생산성을 보여주게 된다.
그러므로 이러한 점을 잘 구분해서 필요에 따라 선택하길 바란다.

갤럭시북3 시리즈의 장점은?

갤럭시북3 시리즈의 또 다른 장점이라고 한다면 바로 충전에 있다. 스마트폰 충전기로 폰 충전을 하다가, 노트북도 충전할 수 있는, 타입 C PD 충전을 모두 지원한다는 점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노트북의 장점인 휴대성을 극대화한 상품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무거운 전용 충전 어댑터가 없어도 간편하게 타입 C PD 충전 만으로도 손쉽게 빠르게 충전이 가능하다는 말이다.

참고로 충전은 65W 이상 고속 충전을 하는 것을 이용하여야지만 노트북까지 원활하게 충전을 할 수 있기 때문에 65W 이상 충전한지는 꼭 확인이 필요하다

적절한 PD 충전이 되는 고속 충전기는 아래쪽 링크를 통해서 구매할 수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북3 360 15.6

학생과 직장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요소인 태블릿과 노트북이 하나로 합쳐진 제품 갤럭시북 2in1이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북3 360 15.6

모델 번호 – NT750QFG-KH51G
CPU – i5-1340p
SSD – 512GB
RAM – 16GB
GPU – Iris Xe 내장 그래픽
무게 – 1.46kg
OS – 윈도우 11
가격 – 1,599,000원

신학기나 취업시즌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하는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줄 수 있는 노트북 겸 태블릿이 바로 이 갤럭시북 360 15.6 이다.

노트북을 사야 하나, 태블릿을 사야 하나 많은 고민을 하게 되는데 이러한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줄 수 있다.
이전까지의 2in1 노트북 겸 태블릿의 경우 터치 패널, 360도 접이식 힌지가 추가면서, 2in1 PC는 정말 무겁게 만들어지게 된다.
거기에 아이패트나 갤럭시탭 같은 부드러운 필기감을 기대했지만 중간에 뚝뚝 끊어지기 일수 이기에, 2in1 PC의 경우 호구들만 사는 노트북으로도 잘 알려져 있었다.
물론 이전까지는 말이다.

이번 갤럭시북3 360의 경우 위의 문제를 모두 해결하여 쾌적한 환경에서도 노트북과 태블릿을 겸용으로 이용이 가능하게 끔한 삼성의 신작이라고 할 수 있다.

일단 무게부터 압승인데, 1.46kg으로 2 in 1 제품 중에서는 무척이나 가벼운 축에 속하는 갤럭시북3 360은 이러한 가벼운 무게로 인하여 휴대하기도 좋으며 필기하기도 좋다.

거기에 순수 필기감에서는 끝판왕이라고 불릴 정도로 부드러운 갤럭시 S 펜을 제공하면서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릴 때, 디테일 하나하나가 넘사벽 수준으로 좋다고 할 수 있다.

그러기 때문에 굉장히 반응 속도도 빠릿빠릿하여, 만족감이 좋다고 할 수 있다.

추가적으로 디스플레이가 360도 회전하기 때문에 뒤로 접어서 텐트식으로 노트북을 거치하면, 영상 시청할 때도 몰입도를 끌어 올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림 또는 필기를 하기도 좋게 거치가 된다.

그러나 2in1 PC의 고질적인 문제인 성능이 걱정인데, 이번 갤럭시북3 에서는 이 성능 문제의 벽을 허물었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
정말 놀랍게도 갤럭시북3 프로와 동일한, i5-1340P 가 탑재되어 있어, 노트북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원하는 작업을 대부분 쾌적하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춘 제품이라고 설명하면 딱 한마디로 요약이 가능해지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갤럭시북3 Pro에서만 느낄 수 있었던 그 쾌적함과 편안함을 2in1 Pc로 이식해서 체감할 수 있기 때문에 더 많은 활용도가 있는 노트북이라고 할 수 있다.

요약하자면 이번 갤럭시북3는 삼성이 만들어낸 모든 2in1 pc 중 가장 완벽한 형태의 노트북이라고 할 수 있다.
근데 더 놀라운 점은 이러한 2in1 Pc는 갤럭시북3 Pro 단돈 10만 원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놀라움이다.

태블릿 VS 노트북을 고민하던 사람들에게 꿈의 노트북이라고 할 수 있는 제품이다.

갤럭시북3 A350M

별로의 외장 그래픽으로 고사양 작업 3D 게임도 하고 싶은 사람에게 강력 추천하는 특별한 제품으로 외장 그래픽카드가 탑재된 갤럭시북이 있는지 몰라 잘 구매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아는 사는만 산다는 그 노트북이다.

갤럭시북3 A350M

모델 번호 – NT750XFS-G51A
CPU – i5-1340p
SSD – 256GB
RAM – 16GB
GPU – Arc A350M
무게 – 1.6kg
OS – 윈도우 11
가격 – 1,212,000원

위의 성능만을 놓고 보면 이번 갤럭시북3의 경우 갤럭시북3 Pro 동일한 고성능 CPU를 탑재하고 있는 갤럭시북3 이다.
거기에 추가로 인텔 A350M의 고성능 그래픽카드가 별도로 탑재가 되어 있다.
특별한 구성의 가성비를 무기로 하는 모델로, 이 친구의 경우 외장 그래픽 카드가 들어가기 되면서, 고해상도 이미지 편집, 영상 편집, 거기에 간단한 3D 캐드 도면 보는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는 노트북이라고 할 수 있다.

다른 갤럭시북3에 탑재된 Iris Xe 내장그래픽 카드는 내장 그래픽카드들 중에는 성능이 뛰어난 게 맞긴 하다.
다만 이러한 내장 그래픽 카드는 로스트아크, 오버워치2, 디아블로2 리마스터와 같은 고사양 3D 온라인 게임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노트북의 사양이다.
원활한 플레이가 절대로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지만, 이 갤럭시북3 인텔 A350M 그래픽 카드가 탑재된 모델의 경우, 딱 절절한 노트북이라고 할 수 있다. 위의 어느 정도 성능을 요구하는 3D 게임을 하기 위해서 최강의 성능의 초고가를 자랑하는 I7 고성능 CPU에 RTX 4050 외장 그래픽 카드가 탑재된 갤럭시북3 울트라를 260만 원이나 주고 사기에는 무척이나 무담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딱 중간 정도에 위치한 이번 갤럭시북3 A350M 제품이 우리에게 딱 적합하게 제공되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고사양 게임 노트북 대신, 캐주얼한 3D 용도, 영상 편집 용도의 삼성 노트북을 원한다면 Arc A350M이 탑재된 갤럭시북3는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다.

글을 마치며.

이번 시간에는 연말연시에 너무너무 사기 좋은 갤럭시 노트북을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았다.
내가 가진 예산에 맞춰서 적절한 용도의 노트북을 사기 좋은 시기인 만큼 이번 연말을 노려 나에게 맞는 적절한 노트북을 골라 구매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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