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이식과 필러 넣어서는 안되는곳은 어디가 있을까?

지방이식과 필러 넣어서는 안되는 곳은 어디가 있을까?

꺼진 볼륨으로 인하여 지방이식과 필러 등을 이용하요 처진 곳의 볼륨을 채워주기 위하여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번 시간에는 이러한 볼륨을 채워주기 위하여 고려하지만 지방이식이나 필러를 사용해 서는 안 되는 부위들이 있는데 그러한 부위들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한다.

쉽게알아보는 지방이식 필러 하면안되는 곳은?

지방이식과 필러의 사용 용도

지방이식이나 필러는 위에서도 말했지만 처진 부위에 볼륨을 올리기 위한 목적으로 많이들 사용하고 있다. 여기서 사용하는 지방이식은 자신의 몸에 있는 지방을 채취 후 분리, 전제 후에 볼륨이 꺼진 부위에 주입하여 꺼진 볼륨을 살려주는 방식의 수술을 말한다. 필러의 경우에는 제품을 꺼진 부위에 주입하여 볼륨을 주는 시술을 말한다.

나이가 들수록 노화에 따라 지방이 꺼지면서 얼굴에 지방이 줄어드는 것이 노화에 특징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이가 들수록 이러한 지방이식과 필러를 더 많이 고려하게 된다. 피부 노화의 경우 지방이 꺼지면서 그 위쪽에 있는 피부가 점점 아래쪽으로 처지는 것이 노화의 가장 큰 특징인데, 그와 반대로 동안 얼굴이라고 하는 것은 지방 빠지기 전의 모습이, 피부가 처지지 않고 지방이 차 있는 그러한 모습이 동안의 모습으로 많이들 인식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얼굴에 지방이 빠지는 모습이 보일 때 빠진 부위에 볼륨을 채워주게 될 필요가 생긴다. 이러한 볼륨을 채워주기 위해서는 처음 말했던 지방이식과 필러를 사용하게 된다.

그 외 다른 방법으로 꺼진 부위에 볼륨을 채워주는 방법으로는 보형물을 삽입하는 방법이 입다. 이러한 보형물 삽입의 경우 단단한 고체로 된 형태의 볼륨을 주는 수술을 말하는데, 이러한 가장 대표적인 보형물로는 실리콘이 있다. 실리콘을 이용하여 하는 가장 대표적인 수술은 귀족 성형 이라던지, 코 성형, 또는 꺼진 팔자 주름 사이에 사용하는 수술 등이 있다. 그 외에도 무턱이 심한 사람의 경우, 꺼져 있는 이마 등 이러한 고체 보형물을 사용하기도 한다.

다만 노화 발생한 볼륨을 채워주기 위하여 사용되는 곳 중 보형물을 사용하기 어려운 부위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볼 쪽 이라고 할 수 있다. 보형물의 경우에는 처진 지방과 피부를 리프팅 해주는 개념보다는 뼈를 올려주는 개념에 가깝다. 그러기 때문에 뼈가 없는 볼 쪽에는 이러한 고체 보형물을 사용하기가 힘들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볼은 보형물을 사용하기가 어렵다.
대표적으로 이러한 볼륨이 거진 부윌 채우는 것은 지방이식과, 필러를 사용하게 된다.

나이가 들면서 볼륨이 빠지는 부위와 더 늘어나는 부위

볼륨은 빠지기만 하는 것이 아니고 늘어나는 부위도 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좀 알아보자면, 대표적으로 볼륨이 늘어나는 부위로는 가장 대표적인 눈밑지방이 있을 수 있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눈밑지방 부분이 더 불룩하게 나오는 경우가 있다. 젊을 때는 눈밑이 깨끗해 보이고 다크서클이 심하지 않아 보였는데, 나이가 들수록 더 심해 보이는 경우가 바로 노화로 인한 지방이 흘러내려 더 심하게 불룩해지면서 눈 밑에 지방으로 인해 그늘이 생기는 이유이기 때문이다.

또 다른 곳으로는 팔자주름의 바로 윗부분인데, 그 부분 역시 빠지지 않고 더 늘어나는 경우가 있다. 팔자 주름의 윗 부분이 더 늘어나 불룩해지면 반대로 팔자주름은 더 깊고 진하게 보인다. 또 다른 부위로는 입꼬리 아래쪽으로 내려오는 마리오네트 주름 바루 윗부분이 지방이 줄어들지 않고 늘어나는 경우가 있다. 아마도 볼살이 쳐저서 불독 같이 보이는 경우가 이러한 경우일 것이다.

위에서 말하는 대표적으로 지방이 늘어나는 부위 3곳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부위는 지방이 줄어들게 된다.
그렇게 지방이 많이 줄어드는 부위로는 관자놀이, 눈 위쪽, 옆 볼 부위, 팔자주름 아래 지방 부위, 그다음 마리오네트 주름 아래 지방, 턱 끝 지방 이러한 부위는 지방이 줄어들면서 볼륨은 줄어들고 지방이 없어지니 그 부위에 지방이 더 많아 보이는 일들이 나타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부위에 지방이식 또는 필러로 볼륨을 채워주는 시술을 하게 된다.

지방이식 또는 필러를 사용했을 때 처짐이 발생할 수 있을까?

지방이식과 필러를 사용하여 수술을 한 경우에도 피부 처짐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런 피부의 처짐이 발생할 수 있는 부위는 위에서 알아보 처짐이 발생하는 부위들이 주로 지방이 늘어날 수 있다. 예를 들면 눈밑 지방, 팔자 주름 위쪽 지방, 마리오네트 주름 위쪽 지방 등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위쪽 3부위는 지방이식이나 필러를 넣을 때 굉장히 조심해야 하는 부위들이다.
눈밑지방을 보게 되면 대표적으로 지방이 처지기 때문에 잘 불룩해진다 그렇기 때문에 지방이식이나 필러를 추가로 넣는 사람들 거의 없을 것이다. 다만 팔자주름의 경우에는 이곳에 필러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

필러의 경우 간단하며 생착률이 다른 부위보다 낮기 때문에 이러한 필러를 이용하게 되는데, 이 팔자주름 주위에 필러를 넣을 경우 주름에 아래쪽 부위 위주로 필러를 채워야 하는데, 주입을 하다 보면 팔자주름 위쪽으로 올라가는 일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필러를 주입할 당시 필러가 위쪽으로 올가 가는 것을 확인하기가 어려운데, 만약 필러가 위쪽으로 올라가는 경우, 위쪽이 더 불룩해지기 때문에 팔자주름이 더욱 심하게 파여 보일 수 있다. 다른 부위인 마리오네트 주름 위쪽도 역시 마찬가지로 주입 후에 아래쪽이 아닌 위쪽으로 필러가 들어가게 되면 그 부위에 주름이 더 깊어질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것은 정말 곳에 필러를 넣을 때는 전문적인 기술을 가진 의료인의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렇다면 처짐이 발생하지 않는 부위는 어떻게 될까? 보통 일반적으로 뼈에 단단하게 붙어있는 부위는, 처짐이 잘 생기지 않는다고 볼 수 있다. 대표적인 부위가 바로 이마와 같은 부위이다. 이마와 같은 부위는 뼈가 단단하게 붙어있기 때문에 지방이식이나 필러를 하는 경우에도 처지는 일이 발생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또 다른 부위인 관자 부위 역시도 마찬가지이다.

다만 가장 큰 어려움이 있는 부위가 바로 볼 쪽인데, 이러한 볼 쪽은 뼈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필러 또는 지방이식을 하는 경우에 받쳐주는 구조가 없기 때문에 볼 쪽의 경우 처질 가능성이 매우 매우 높다. 따라서 이러한 지방이식 또는 필러를 볼 쪽에 진행 시에는 주의를 해야 한다.

볼이 홀쭉하게 꺼져있는 사람의 경우 당장 주입을 하게 되는 경우 볼륨감이 무척이나 좋기 때문에 만족스러울 수 있으나, 이러한 이식한 것들이 처짐이 발생할 경우에는 굉장히 안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러한 처짐은 바로 발생하지는 않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천천히 처짐이 발생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볼 쪽 지방이식 필러는 무척이나 주의를 해야 한다.

그렇다면 이러한 볼 부위는 지방이식을 하지 않아야 하냐고 묻는다면 또 그런 것은 아니다. 그러니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한 것이다.

볼 부위 중에도 옆 광대에 붙어있는 부위는 처지기가 힘든 부위 중 하나이다. 옆 광대의 경우 뼈 부분과 잘 고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러한 부위에 지방이식이나 필러를 하는 경우 밑으로 흘러내려오기가 쉽지 않다. 다만 그 뼈부분을 벗어나 아래쪽으로 내려올수록 처지기가 쉽다. 위에서 처지기 쉬운 부위로 말했던 팔자 위쪽 부분과 마리오네트 부분을 피해서 그보다 더 위쪽 부분을 채워 넣어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라인을 만들게 되면 조금 더 성공적으로 볼륨감을 채울 수 있다.

얼굴 볼륨을 채울 때 한 번에 해야 할까?

지방이식이던 필러던 어떤 것을 하더라도 한 번에 모든 것을 채우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 방법이다. 특히나 지방이식을 하는 경우에는 여러번 나눠서 진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지방이식의 경우에는 생착률오 인해 내가 지방을 넣은 만큼 지방이 다 유지되는 것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방이식의 경우 충분히 넣는 경우라도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이러한 지방이식의 경우 흡수가 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일부가 줄어는 형태로 주입이 되게 된다. 반대로 필러의 경우에는 흡수가 되지 않아 문제가 될 수 있다. 필러의 경우 신체로 흡수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필러를 사용하는 경우라면 특히나 소량씩 사용하길 추천한다.

필러의 경우 소량을 넣어보고 부족한 곳이 있다면 추가로 넣으면서 상태를 보고 진행하길 바란다.
간혹 필러의 경우 처짐이 아니라 필러가 움직여서 밑으로 내려가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러한 경우 필러가 흘러내리다는 소리를 많이 하는데, 필러가 내려갔다고 하는 것 잘못된 이야기라 할 수 있다.

필러의 경우 처음에 넣자마자 주변 조직이랑 딱 붙어있지는 않아 움직일 수 있다. 필러의 경우 처음에 피부에 부착 전에는 움직일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우리 몸에서는 필러를 외부에 이물질로 간주하기 때문에 필러 주위로 조직을 만들게 된다. 피부에서 만들어진 조직으로 인해서 필러가 흘러내리거나 이동하기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필러가 흘러내렸다고 생각하는 것은 조금 오류가 있다.

만약이 이런 식으로 필러가 흘러내리는 경우가 있다면 아마도 필러 시술은 지금처럼 대충화 되기는 어려웠을 것이다. 필러가 내려왔다고 느끼는 것는 아마도, 처음부터 내려가게 넣었을 확률이 높다. 필러를 사용하든 지방이식을 하든 넣어 놓은 물질이, 조직을 뚫고 내려가는 일은 정말 힘들기 때문에, 처져 보이는 느낌은 아마도 처음 시술 시 잘못했을 가능성이 높다.

몇 가지 이유로 고민해 본다면 주변조직의 지방이 꺼지면서 그 부위가 도드라져 보이거나, 또는 너무 과주입이 된 경우에 이러한 것을 볼 수 있다. 골격이 없는 부위에 과주입을 하는 경우 이러한 처짐이 발생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지방이식 또는 필러를 하는 경우 과주입을 하게 되면 처짐 등이 발생할 수 있으니, 알맞은 부위에 알맞은 용량만큼을 주입하면서 상태를 보면서 추가적으로 하기를 권장한다.

여기까지 지방이식과 필러를 사용 시에 처짐이 발생하는 경우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 이러한 시술을 고민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번 글을 통해 도움이 되었으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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