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예방에 좋은 5가지 머리 빠지는 이유
이번 시간에는 탈모예방에 좋은 5가지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거기에 추가로 탈모 약에 대한 꿀팁까지 추가해 보려 하니 탈모가 고민인 사람이라면 이번 글을 참고해 보도록 하자.
먹는 탈모 약 효과 있을까?
탈모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바로 탈모 약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첫 번째로 고민을 해봐야 할 것은 먹는 탈모 약을 말한다.
탈모 약의 경우 하루 1알만 먹어고 되는 간편한 방법의 섭치 방식이다. 가끔 부작용이 있는 경우도 있다고 하지만 그에 비해서 머리가 빠지는 것을 방지하게 된다면 그 정도 리스크는 감수할 수 있는 수준이다.
이 탈모 약은 신체에 치명적인 피해를 일으키는 부작용과 다르게 무척이나 안전한 약이며, 탈모 약의 경우 전립선비대증 성분과 동일한 약인데, 전립선비대증의 1/5의 용량으로 먹는 약일 뿐이다. 전립선비대증의 경우 탈모 약의 고용량의 5배를 먹어야지만 치료가 가능한데, 그 용량의 1/5만 먹어도 되는 약이라고 생각한다면 무척이나 안전이 입증된 약이라고 할 수 있다.
거기에 하루에 한 알만 먹어도 된다는 점에서 간편함이 있다.
탈모 약의 경우 흔하게 알려져 있듯이 2가지 정도로 나뉘어져 있다.
탈모약은?
프로페시아
- 입문자용
- 1차 적으로 사용
- 피나스테리드 계열
- DHT 호르몬 약 70% 감소
- FDA 승인
아보다트
- 조금 더 강한 숙련자용
- 효과가 조금 더 필요할 때 사용
- 두타스테리드 계열
- DHT 호르몬 약 90% 감소
역시 탈모약의 처음 시작은 프로페시아로 시작하게 된다. 만약 프로페시아로 효과가 부족한 경우 아보다트를 사용해 보도록 하자.
바르는 약
두 번째 알아볼 것은 바르는 탈모 약 미녹시딜이 있다. 미녹시딜은 바르는 탈모 약으로 많이들 이용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탈모 약은 2가지 분류를 해볼 수 있다. FDA 승인을 받은 약품으로 먹는 탈모약 프로페시아, 바르는 탈모약 미녹시딜 정도로 알 수 있다.
이러한 FDA 승인을 받은 프로페시아, 미녹시딜은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매가 가능하다고 효과가 떨어지는 약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간혹 있다. 하지만 이러한 것들은 FDA 정식 승인을 받은 효과를 입증받은 제품 들이다. 미녹시딜의 경우 바르는 것이 귀찮다고 잘 안 하는 사람들이 꽤나 있는데, 미녹시딜을 빼고 탈모치료를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게 오히려 좋을 정도로 이 미녹시딜의 효과는 뛰어나다.
거기에 머리가 조금씩 나기 시작한다고 탈모약을 중단하는 경우가 꽤나 있는데, 이러한 경우 큰 오만이 될 수 있다. 탈모약을 시작했다면 치료가 끝나기 전까지 끝까지 먹어줘야 하는 약이다. 이러한 탈모약을 중단을 하려거든 남성호르몬 수치가 낮아지는 50대 쯤부터 중단해 볼 수 있으니 이 전까지는 중단을 하지 않길 권한다.
탈모 영양제
3번째로 소개할 것은 탈모 영양제이다. 일반적으로 탈모에 좋은 영양제라고 하면 비오틴이 가장 유명한 편이다.
이러한 비오틴은 가장 유명한 만큼 영양제로써 도움이 되지만, 그보다 조금 더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아연과 비타민D라고 할 수 있다.
사실 이러한 아연의 경우 따로 챙겨 먹기보다는 종합 비타민에 아연이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섭취를 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거보다 조금 더 신경을 써야 할 것은 비타민 D이다. 비타민 D는 면역 비타민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우리 몸에서 사용 용도가 다양한데, 이러한 면연력을 올려주는 비타민D는 면연력 뿐만이 아니고 탈모 쪽에도 발군의 효과를 자랑한다.
탈모 쪽으로 보자면, 원형탈모, 휴지기 탈모, 남성탈모, 모든 영역의 탈모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이러한 비타민을 챙겨 먹을 때는 꼭 비타민D를 함께 섭취하도록 하자.
그러니 위에서 말했던 비타민D와 아연만큼은 탈모 영양제로써 꼭 챙겨 먹었으면 한다.
여기서 또 다른 팁을 주자면, 맥주효모 역시 효과를 봤다는 사람들이 꽤 있다. 이러한 맥주효모의 오리지널 성분의 약이 바로 판토가 라는 성분의 영양제이다. 제품은 독일에서 나온 제품인데, 조금 가격이 있긴 해도 자체 연구 결과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맥주 효모를 복용하고 싶은 경우라면 판토가를 먹어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이러한 맥주효모가 도움이 된다고 맥주를 마시면 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러한 맥주는 탈모예방과 아무 연관이 없기 때문에 탈모를 위해서 맥주를 마시거나 그러지는 말자.
탈모 샴푸
탈모의 경우 자기 두피 타입에 맞는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무척이나 중요하다. 탈모 기능성 샴푸보다도 이러한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꼭 자기 자신의 두피 타입을 신경 써 보도록 하자.
두피 타입의 경우 피지 분비가 많은 경우 지성, 너무 적은 경우에는 건성으로 나뉘는데, 피지가 많을수록 탈모에 악영향이 있을 수 있다. 이러한 피지에는 디히드로 테스토스테론(DHT) 호르몬 작용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탈모에 이용되는 약에서도 이러한 DHT 호르몬 작용을 억제하는 성분이 들어있기도 하다. 그만큼 이러한 피지를 조절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건성인 두피인 경우라면 머리의 수분을 보충해 주는 것 중요하며, 지성인 경우에는 피지를 줄여주는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자신의 두피 타입에 맞는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염증, 피지 분비 이런 유가 있는 경우 지루성 두피 염 샴푸들이 도움이 될 수 있으며, 그러한 것들은 징크피리치온, 살리실산 등이 포함된 샴푸들이 도움이 될 수 있다.
거기에 추가적으로 케토코나졸이 함유되어 있는 니조랄 샴푸를 2주에 1회 정도 사용하게 된다면 지성 두피의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지루성 두피염의 큰 원인이 바로 진균인데, 이러한 진균을 억제하게 되면 탈모에 큰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니조랄 샴푸를 사용해 줄 것을 추천한다.
저출력 레이저 치료
탈모치료 중 저출력 레이저 치료가 있다. 이러한 탈모치료는 병원에서만 할 수 있었지만 최근에는 가정용 저출력 레이저 치료로 탈모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가정용으로 개량된 저출력 레이저 치료를 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러한 가정용 저출력 레이저 치료 기계 역시 FDA 승인을 받은 제품들이기 때문에 믿고 사용 할 수 있다. 이러한 레이저 치료는 두피에 레이저를 쏘아주게 되는 경우 두피 쪽의 혈류를 모아주면서, 영양공급을 해주며 모발들이 건강해 주게 해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그러므로, 가정용에 맞는 제품을 구매하여 사용법에 따라 잘 사용하게 되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의외로 가정용 저출력 탈모치료 기기가 무척이나 많은 편인데, 이러한 가정용은 가정용이기 때문에 출력 자체에 한계가 있는 편이다. 그렇기 때문에 대기업의 고가의 제품들을 고집할 필요 없이, 조금 저렴한 제품을 구매하는 것을 추천하며, 이러한 레이저 치료를 하는 것에 의미를 두고 사용하는 게 중요하다.
탈모 예방 꼭 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탈모예방을 하는 것으로도 모발이식을 하지 않고 내 소중한 머리털을 지켜낼 수 있다. 이러한 탈모예방은 탈모가 시작되기 전부터 관리와 예방을 하여야지만 이러한 문제들이 발생하더라도, 쉽게 치료가 가능해진다.
종로의 비밀 마켓 탈모 성지
사실 탈모 약들은 무척 비싼 편이다. 다만 이러한 약들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곳이다. 그곳이 바로 종로 탈모 성지이다. 이러한 종로 탈모 성지는 다른 곳보다 저렴하게 탈모약을 구매할 수 있는데, 탈모약은 유통기간이 길기 때문에 한번 종로 탈모성지에 방문해서 1년에서 2년 정도 약을 구매하는 것이 조금 더 지갑사정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종로 탈모성지는 네이버 등에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네이버를 검색해 보길 바란다.
급하게 탈모치료를 받아야 하는 사람들.
탈모가 시작됐다면 되도록 빨리 병원으로 가길 바란다. 처음에는 100만 원이면 완치가 될 것들이 가격이 점점 더 늘어난다. 늦으면 늦을수록 골든 타임을 놓칠 수 있으니 되도록 탈모의 증상을 발견하는 경우 빠르게 병원을 방문하여 빠르게 치료받아 완치하도록 하자.
탈모의 경우 유형도 많고 종류도 많기 때문에 집에서 확인을 할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다. 병원에 방문하여 탈모인지 아닌지 정확하게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것은 본인에게는 심각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것들이, 사실 별게 아니었던 경우도 있으며, 반대로 별거 아니겠지 했지만 알고 보니 심각한 탈모인 경우도 있다. 이러한 경우 빠르게 치료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이러한 경우 너무 고민하기 보다 병원에 방문해서, 자신의 상태를 확인해 보는것이 훨씬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