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인이라면 꼭 알아야 되는 미녹시딜 활용법 6가지
이번 시간에는 탈모가 있는 사람이라면 꼭 알고 있어야 할 꿀팁을 소개해 볼까 한다. 탈모로 인하여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꿀팁이 될 테니 끝까지 읽어주었으면 한다.
정확한 사용량 파악하기
미녹시딜의 경우 사용을 하다가 중단을 하면 다시 탈모가 급격하게 진행이 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머리털을 포기하기 전까지는 탈모약을 꼭 지속적으로 섭취해 줘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 먹을 때부터 정확한 사용법과 정확한 사용량을 알고 있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녹시딜의 사용 용량은 다음과 같다.
- 남자 – 5%
- 여자 – 3%
이 기준으로 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 하루 2번 대충 12시간 간격으로 바르는 게 포인트이다. 만약 여자인 경우 5% 미녹시딜을 사용하려는 경우 하루 한 번만 일정한 시간대에 바르는 것을 추천한다. 이러한 효과는 동일하게 때문에 하루 한 번 5% 사용하는 게 편하고 좋지 않을까? 그러니 여자인 경우라면 5% 미녹시딜을 일정한 시간에 하루 한 번을 하길 권장한다.
미녹시딜 사용방법
미녹시딜을 사용할 때는 머리카락을 잡아 한쪽으로 넘겨 머리를 갈라서 머리카락에 잘 묻지 않게 두피에 찍어 발라주는 게 포인트이다.
두피에다 일정한 가격을 두고 꾹꾹 발라주는 것이 포인트이다. 만약 액상인 경우라면 스포이드로 바르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을 많이 바른다고 더 효과가 좋아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떡칠하지 말고 한번 바를 때 남자는 최대 1ml/ 여자는 최대 0.5ml 지켜서 바라주는 것을 추천한다.
폼 타입의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뚜껑에 짜서 미녹시딜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1회 1g을 사용해야 하니 폼 타입의 뚜껑에 절반의 양을 사용하며 이러한 미녹시딜은 더 많이 바른 다고 하여 효과가 극대화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1회 1g 용량을 지켜주길 바란다.
남자의 경우에는, 뚜껑의 반 정도 1g = 1ml 이니 이 기준을 지켜야 하고 여자의 경우라면 뚜껑에 반에반 1/4 을 넘지 않아야 한다.
미녹시딜을 이용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양 조절과 바르는 방법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폼 타입을 사용하자
탈모가 있어 꾸준히 관리하였던 사람이라면, 아마도 대부분이 폼 타입을 사용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이 된다. 아마도 이용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알고 있겠지만 액체형 타입을 이용하다가 머리가 떡이지고 두피 트러블이 심하게 일어나서, 미녹시딜을 사용하는 것을 꺼려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미녹시딜을 사용을 중단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것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액체형이 아닌 폼 타입을 이용하는 것으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액체형과 다는 다르게 폼 타입은 점성이 거의 없기 때문에 머리에 떡지는 게 없어 사용하기가 매우 편리하다.
거기에 더해서 두피 트러블도 액체형보다는 훨씬 덜 한편이기 때문에 강력하게 추천한다.
폼 타입 미녹시딜은 커클랜드폼, 로게인폼 등 2가지로 압축해 볼 수 있다. 웬만한 두피 염을 포함해서 다른 문제들까지 로게인 폼을 사용하게 되면 대부분의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
사용할 만큼 자극감이나 끈적임이 거의 없다는 것이 이 로게인폼 미녹시딜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만약 폼 타입을 발랐는데도 같은 증상이 지속되는 사람들이 있는 경우라면, 이러할 때는 5일에서 일주일 정도 사용을 중단하고 다시 미녹시딜을 사용해 보길 추천한다.
만약 다시 발랐을 때도 같은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 미녹시딜이 자체가 몸에 맞지 않는 경우라고 생각되기에 이러한 사람들의 경우 다음을 생각해 봐야 한다.
미녹시딜 바르지 말고 먹어야 될 사람들
위에서처럼 미녹시딜을 바르지 말고 먹어야 될 사람들의 분류는 다음과 같다.
전체적으로 범위가 넓고 확산형으로 빠지는 사람들의 경우 미녹시딜를 바르기보다는 먹는 것을 추천한다.
이렇게 바르는 것보다 먹는 것이 유리한 사람들은 다음과 같다.
- 탈모 범위가 넓은 사람들
- 하루에 2번 바르기가 어려운 사람들
- 바르는 미녹시딜 3~4개월 후에도 효과가 불만족스러운 경우
탈모 범위가 넓으면 넓을수록 미녹시딜을 꾸준하게 발라주는 것이 쉬운 일 만은 아니다.
그렇기에 위와 같이 2가지 특징이 있는 사람들은 미녹시딜을 바르기 보다 먹는 것을 추천한다.
그 외에도 미녹시딜을 바르는 것에 트러블이 있는 사람들의 경우라면 먹는 미녹시딜을 사용해 볼 것을 권한다.
3번의 경우 먹는 미녹시딜의 효과나 안정성에 대한 데이터는 이미 많이 쌓여있다. 이러한 데이터는 일반적으로 바르는 미녹시딜 보다 먹는 미녹시딜이 효과 만족스럽게 나타난다는 결과가 많다.
만약 바르는 미녹시딜보다 더 빠른 효과를 원하는 경우라면 먹는 미녹시딜로 치료를 받아보길 추천한다.
쉐딩현상 그 시작과 지속기간
미녹시딜이 정상적으로 작용하는 과정에서, 힘없이 매달려 있던 모발들을 한번 다 털어버리는 것을 쉐딩현상이라고 한다.
쉐딩현상의 사전적 의미는 휴지기의 모발이 떨어져 나가는 현상을 말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탈모량이 증가하면서 불안감을 느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쉐딩현상 과정을 겪는다면 불안함으로 인해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이러한 쉐딩현상은 정상적인 과정이라는 것을 인지해야지만 다음 과정으로 진행이 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미녹시딜은 너무 처음부터 많이 바르기보다는 점점 더 그 양을 늘려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쉐딩이 눈에 띄게 오는 사람이 있고 눈에 띄게 안 오는 사람이 있는데, 짧으면 1주일 길면 3주일 보통 2주 정도 이러한 쉐딩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M자 탈모에도 효과가 있을까?
M자 탈모의 경우 미녹시딜은 효과가 많이 떨어질 수 있다. 그러니 미녹시딜의 효과를 기대 하기보다는 처음부터 모발이식을 고민해 볼 것을 추천한다.
탈모약 또는 미녹시딜 그 었던 것도 M자 라인보다는 정수리에 훨씬 더 효과가 좋고 만족도가 좋다.
M자 형 탈모의 경우 원래 그렇게 드라마틱한 효과가 없기 때문에 너무 많이 바르지 않기를 바란다.
차라리 처음부터 모발이식을 하는 것이 조금 더 만족스러움을 얻을 수 있다. 대부분의 M자 탈모를 치료하기 위해서 모발이식을 한 사람 들은 조금 더 일찍 할 것을 후회한다고 하니. M자 탈모라면 지금부터라도 모발이식을 고려해 보도록 하자.
미녹시딜 저렴하게 구매하는 방법
미녹시딜은 하루 이틀 사용해서 끝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장기간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저렴하게 구매하는 게 무척이나 중요할 수 있는데. 이러한 미녹시딜을 저렴하게 구매하는 방법을 알아보자면 다음과 같다.
미녹시딜 로게인폼은 큐텐에서 구매하는 게 가장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물론 이전까지는 큐텐이 저렴했지만 최근에는 환율이 많이 오르면서 큐텐에서 구매하는 것은 추천하는 방법은 아니다.
오히려 국내 제약회사에서 저렴하게 미녹시딜을 판매 중이기 때문에, 국내 성지급 저렴한 약국에서 구매하는 게 더 이득이 될 수 있다.
이러한 미녹시딜 구매 트렌드나 대세가 바뀌었기 때문에 큐텐보다는 성지급 저렴한 약국을 알아보는 편이 조금 더 유리할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하자.
로게인폼의 경우 비대면 어플 또는 성직급 약국에서 배송을 받아서 이용한다면 훨씬 더 저렴하게 이용을 할 수 있다. 이제는 해외 직구 가격과 국내 최저가의 차이가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국내에서 구매하는 경우 배송기간도 3~4일 안에 배송이 되어 훨씬 더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국내에서 미녹시딜을 구매하는 것이 조금 더 메리트가 많다고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해외 직구보다는 국내 직구를 추천하며, 먹는 미녹시딜의 경우에는 한 알에 120원 내지 150원 정도를 고려하여 구매한다면 적정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
따지고 보면 국내에서 구매하더라도 한 달에 5,000원도 안되는 금액으로 미녹시딜을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탈모약 역시 한 달에 9,800원 또는 만원 대 초반에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니 인터넷을 통하여 저렴하게 구매하여 보도록 하자.
글을 마치며
물론 이러한 정보는 아마도 잘 알려진 정보이기 때문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 다만 처음 이러한 정보를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부디 탈모로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정보였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