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밴드 코리아 니슬리브 7051 무릎보호대 리뷰
최근 헬스장에 다시 등록하면서 무릎보호대의 필요성을 느껴 무엇을 구매할까 심히 고민하다가
최종적으로 리밴드사의 니슬리브 7mm를 선택하게 되었다.
처음으로 사용하는 니슬리브인데 이게 어떤 효과가 있을지 반신 반의 구매를 하게됐는데 오늘은 그 이야기에 대해서 해볼까 한다.
리밴드 니슬리브 어디서 구매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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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벤드 제품은 유명 스포츠 제품으로 무릎보호대 쪽에서는 SBD 다음으로 유명한 엄청난 퀄리티를 자랑하는 보호대이다.
업계에서 유명세를 탈정도로 제품의 퀄리티는 잘 알려져있다.
운동을 하면서 여때까지 한번도 무릎 보호대를 이용해 본적이 없지만, 무릎에 불편감이 생기면서 최근에 무릎보호대를 구매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어 이번에 운동을 할떄는 사용을 해보기 위해서 리밴드 무릎 보호대를 구매하게 되었다.
현재 네이버에서 리밴드 니슬리브를 검색시에 가격은 중구난방에, 사이즈는 없는 경우가많다.
4만원 짜리 대부분이 핵심사이즈인 M 사이즈는 존재하지않는다.
한국 남자라면 대부분 사용하기 좋은 사이즈는 M 사이가 될것이다.
자신의 종아리 위쪽 두께를 측정해서 사이즈를 확인후 구매하면 되는데 쫀쫀하고 타이트한 느낌을 받기 위해서는 한 사이즈 작은 것을 사는것을 추천들한다.
나역시도 사이즈는 L 사이즈가 적합하지만 한사이즈 작은 M 사이즈로 선택해고 그 선택은 나쁘지 않았다.
이야기가 다른 곳으로 세어버렸지만 다시 돌아와 어디서 구매하려고 하는지 알아보면, 현재 네이버에서 판매하는 제품들은 대부분 병행 수입제품이다. 따라서 M 사이즈 물량이 소진되면 남은 XS, S, L, XL 사이즈를 판매해야하기 떄문에 가격을 원래가격보다 저렴한 가격 4만원에 판매하고 있다.
간혹 M 사이즈는 8만원에 판매하고 있는데, 사이즈 선택의 경우 꼭 정사이즈 보다 한 사이즈 작은 M 사이즈를 선택하자.
운동보호대의 경우 착용이 자신에 몸에 딱 맞아야지 제대로된 효과를 발휘한다. 따라서 가격을 생각해서 저렴한 제품을 선택해 자신의 사이즈에 맞지 않게 사용하는 경우 보호도구의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어디까지나 나의 신체를 보호하는 제품이니깐 꼭 몸에 맞는 사이즈를 선택할 것을 권한다.
그래서 결국 M 사이즈는 울며 겨자먹기로 8만원에 사야하나 고민하던 찰라 이게 정식수입제품임을 알게 되었는데
바로 리벤드코리아에서 정식 수입하고 있음으로 이곳에서 나에게 맞는 사이즈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물론 네이버의 검색가격이 4만원 인걸 생각하면 조금 비싼 가격인 59,000원에 판매중이지만, 회원가입을하면 3천원을 할인 받을 수 있고, 운동시 부상방지라는 효과를 생각하면 가격이 비싸더라도 이것을 선택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리밴드코리아에서 구매시 장점
해외직구가아닌 리밴드코리아를 통해서 제품을 구매하게되면 장점이 몇가지있다.
가장 첫번째는 품질 보증과 물품하자시 반품 교환이 가능하다.
택배박스를 열어보면 가장 아래쪽에 교환 / 반품 아내를 볼 수 있는데,
– 교환 및 반품은 수령 후 7일 이내 접수를 해야지 가능하며, 반품시일이 지나거나 접수 없이 보낸 택배는 반송된다.
– 오배송, 제품 불량을 제외한 교환 반품인 경우 왕복 택배비 6,000원을 부담하여야한다.
변심 반품의 경우 6,000원 / 변심 교환인 경우도 6,000원인데 변심 반품인 경우 택배물품을 다시 되돌려 주는 것이 아닌데 왜 6,000원을 받는 것인지는 모르겠다.
반품주소는 –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천로 9길 1, 용두빌딩 1층 오복쿠리아 / 02-577-9037 번으로 전화를 주면 받을 수 있으며
고객 상담은 – 1566-8850 또는 02-6206-7758 으로 전화시 상담이 가능하다.
상담 시간은 월요일 ~ 금요일 10:00 ~15:00 까지이다.
리밴드 니슬리브 사용후기.
헬스장 신규 등록후 첫 하체를 하는날이라서 참 기대가 많이된다.
거기에 니슬리브를 착용하고 스쿼트시 지지력이 있어 리프트에 도움을 주기도 한다니 어떨지 참 기대가 많이 되는 날이다.
일딴 착용전 외관상 파란색은 무척이나 쨍해서 마음에들었다.
역시 다른색보다는 눈에띄는 파란색을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거기에 왠지 착용도 안했는데 헬스 전문인같고 강해진 느낌이 들기에 벌써부터 득근득근한 느낌을 받는다.
개인적인 직접 착용 후기는 말해보자면 다음과 같다.
내가 느끼는 리밴드 니슬리브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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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을 따뜻하게 예열시켜준다. 라는 후기를 본적이있다.
근데 정말 놀랍게도 바로 무슨말인지 체감 될 수있을 정도로 착용후 조금만 움직여도 예열이되며 후끈후끈 열기가 느껴진다.
니슬리브 안감이 스치면서 마찰로 인해 열감을 만들어주는데 조금 거슬거리는건 착용후 조금만 움직이면 느껴지지 않는다.
거기에 타이트함으로 꽉 잡아주는 무릎의 압박감. 우선 지지력은 잘 모르겠지만 무릎관절을 확실히 보호해줄 거같은 느낌이 든다.
하지만 이게 근거가 없는건 아니라는 거다.
일반적으로 무릎이 박살나는 경우는 스쿼트 같은 중량 운동시 무릎관절히 흔들리면서 강력하게 지지해주지 못하는 무릎을 아작을 내버리는 경우가 있다.
근데 착용하면 느껴지는 압박감은 이런게 흔들리는 관절은 단단하게 조여서 꽉 압박해준다.
그렇기에 중량 스쿼트를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게 느껴진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지지력 부분은 엄청난 효과가 있다고 할 수는 없다고 할 수도 없지만, 드라마틱하게 대단하다고 할 수 도 없는 그런 수준의 지지력을 보여준다.
생활체육의 특화된 제품이니만큼 적절하게 무릎관절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수행하는 제품으로 보인다.
지지력은 어느정도 있으나 엄청나게 드라마틱하지 많은 않다. 혹시나 중량보조를 위한다면 니랩같은 제품을 사용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 듯하다.
그리고 특별한 하나. 그전까지 장비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나약한 사람이나 저런것을 쓰는 것이야 라고 단정했지만.. 놀랍게도 장비를 사용하는 순간 나는 프로페셔널해 하면서 어깨뽕도 올라가고 왠지 더 강해진 느낌이든다.
실제로 더 강해진지는 모르겠으나 확실히 더 강해진 기분이 들기에, 심리적 만족도가 올라간다.
결론적으로 나름의 새 운동보조도구가 무척이나 마음이 든다. 불편한점은 착용하고 벗을 때 조금 불편함것을 뺀다면 뭐 완벽하다고 생각한다.
혹시나 나는 관절이 튼튼해서 저런게 필요가 없다는 헬스인들은 혹시나 나에게 찾아볼 부상을 생각해 보호장비를 꼭 하나 구매했으면한다.
굳이 비싼 리밴드 제품이 아니라도 하나쯤은 장만해 착용해서 부상을 미리 방지하는 것은 절대 손해볼 일이 아니다.
그렇기에 나는 초보이면 초보일수록 보호장비를 추천한다.
가격이 부담된다면 저렴한 제품이라도 괜찮다.
차후에 중급자 이상이 된다면 사지 말래도 알아서 고가의 장비를 찾게 될것이다.
그러니 제발 초보자일 수록 부상방지를 위해 무릎보호다 손목보호대 뭐든 좋으니 보호장구를 사용하도록하자.
모두 안전하고 멋지게 득근득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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