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이 걱정이라면 절대 먹어서 안되는 음식
사실 암이라는 질병의 제일 큰 요소는 아마도 나이 일 것이다. 물건도 오래 사용하면 고장이 나듯이 인간의 몸 역시 오래 사용하면 노화가 되고 세포의 변이가 일어나서 결국 망가지게 된다. 다만 이러한 나이로 발생할 수 있는 암의 확률을 줄이기 위해서는 평소 식습관이 중요하다.
이번 시간에는 이러한 것에 관련되어 암을 피하기 위해서 절대 먹어서는 안되는 음식에 대하여 알아보고 관련된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함께 보도록 하자.
암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
암은 조기 진단으로 초기에 발견만 한다면 손쉽게 제거가 가능하다. 그렇기에 식습관 보다 조기 발견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암세포는 정말 독한 세포들이다. 암을 조기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 신생혈관을 만들어내고, 보통 세포보다 증식을 배로 많이 하는데 이러한 증상을 더블링이라고 한다. 이러한 암세포는 증식 분열 속도가 빠른 면서도 주변의 정상세포를 잠식하면서 잘아나기 때문에 암세포를 후기에 발견하게 되면 더 이상 손쓸 방법이 없어지게 된다.
사실 암세포는 세포 자신이 사라 남기 위해서는 사람에게 증상을 일으켜서는 안 된다. 그렇기 때문에 초기에는 어떠한 증상도 찾아볼 수 없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암은 초기에 발견하기 어렵게 된다.
만약 환자가 이러한 암을 인지를 하고 병원에 방문하는 경우 이미 늦은 상태일 수 있다. 이러한 것은 암세포가 정상세포를 모두 잠식한 후에 일이기 때문일 것이다.
폐암을 예로 들자면 폐암이 기관지까지 잠식을 시작하면서 그때부터 이상 증상을 일으켜 신체에 신호를 보내게 된다. 아마도 호흡이 하기 곤란한 상태일 것이다. 유방암을 예로 들자면, 유방에서 아무런 증상이 없다가 유방 안에서 혹이 만져져서 병원을 방문하게 된다. 만약 혹이 만져지는데도 오지 않는 경우, 결국에는 암세포가 혈액, 뼈로 가면서 몸 전체를 잠식하면서 죽어가게 될 것이다.
이렇듯 암을 해결하기 위해서 가장 좋은 것은 0기 밑에서 발견하는 경우 100% 치료가 가능함으로 조기 발견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0기를 넘어서 1기 2기 암이 발전하게 된다면 올라갈수록 생존율이 떨어지게 된다.
이러한 것은 현대의학이 아무리 발달했다 하더라도, 높은 기수의 암 환자를 모두 살려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위에서는 가장 좋은 것은 조기 진단이라고 말했지만 이보다 더 좋은 것은 암에 걸리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
그렇기 때문에 암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병원에 조기 건강검진을 주기적으로 해준은 것이 중요하다.
암을 유발하는 음식들.
사실 암을 유발하는 음식들이라고 하면 여러 가지의 것들이 많이 떠오른다. 아마도 건강에 안 좋은 음식이라고 하면 설탕이 많이든 음식, 지방이 많은 음식 등이 떠오를 수 있다. 이러한 것들은 흔하게 말하는 만성질환 성인병을 유발하는 음식으로 생각이 많이 들기 때문일 것이다.
이러한 성인병은 당뇨, 고혈압 등이 제일 대표적일 것이다. 그중에서도 당뇨, 또는 고혈압의 경우 한국인들이 무척이나 많이 앓고 있는 성인병이다.
이러한 당뇨, 고혈압의 원인은 일반적인 한국 음식들이 이러한 병원 일으키는 식단으로 구성되어 저 있기 때문이다.
특히 백선생님이 말씀하셨든 한국음식에는 설탕이 참 많이들어 간다. 이러한 설탕이 많이 든 음식은, 혈당을 올리는데, 이러한 혈당이 과도하게 올라가게 되면 이것을 억제하기 위해서 췌장이 활동하게 된다.
근데 여기서 특이하게도 대한민국의 민족 자체가 췌장이 약한 인종인지라, 한국인에게 당뇨가 많다고 할 수 있다. 하마디로 한국인 종특으로 췌장이 약하다고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카페에 가서도 되도록이면 설탕 또는 시럽이 들어간 음료는 지양해 주는 게 한국인 신체에 맞는다고 할 수 있겠다.
다시 이야기를 돌려서 이러한 당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 한국인의 특성상 만성 성인질환에 걸리기가 쉽다. 이런 성인질환은, 암의 발병률을 높이는 역할을 하게 된다.
놀랍게도 이러한 만성 질환이 암과 관련이 있어 신체를 빠르게 망가트릴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젊은 사람들의 경우 내 몸이 건강하다고 이러한 것들을 간과하게 되는데, 20대의 제대로 된 관리를 하지 않는다면 그 증상은 30대에 나타나게 된다.
놀랍게도 한국인 30대의 30%가 공복 혈당장애가 있다고 한다. 하지만 그러한 것을 인지하고 대처하는 환자는 더더욱 적어 공복 혈당장애를 방치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공복 혈당장애를 방치하는 경우 대부분 40대가 되었을 때 당뇨병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렇든 설탕(당)의 경우 신체에 여러 가지 기능에 장애를 일으키게 된다. 결론만 놓고 보자면 설탕은 암과도 관련이 많은 음식이라고 할 수 있다.
30대에 공복 혈당을 관리하지 않고 방치하는 경우 나중에 40대가 되었을 때, 암세포가 유발이 되어서 40대부터는 고통을 겪을 수 있다. 이러한 30대 때부터 혈당관리를 하지 않는 것은 40대가 되어서 암을 얻겠다는 것과도 같은 소리가 된다.
이렇든 식습관이 무척이나 중요한데, 예를 들면 대장암은 서구화된 식습관에서부터 많이 발병한다고 알려져 있다. 서구화된 식습관은 붉은 고기류, 지방이 많은 음식, 포화지방이 많은 것, 그런 것을 주로 먹게 된다면, 결국에는 대장안에 선종이 생기고 선종이 시간이 흘러 선종이 증식하여 대장암세포로 변이하는 과정을 겪게 된다. 이런 식의 식습관은 신체에 암 발생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
그 외에도 짠 음식 역시 좋은 음식이라고만은 말할 수 없다. 짠 음식은 혈압을 올라가게 만들면서 암을 발생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우리나라의 가장 많은 암 발병률 중 하나가 바로 위암이다. 이러한 위암은, 짜고 매운 음식들이 위 안의 세포에 자극을 시키기 때문에, 위벽에 세포들이 변성을 일으켜서, 위암으로 발전할 수 있으니 이러한 것들이 결국 건강에 좋은 음식이 아니다.
암을 예방할 수 있는 음식은 어떤 것이 있을까?
그렇다면 암에 좋은 음식들은 어떤 음식들이 있을까. 일반적으로 우리가 싫어하는 음식들이 대부분 암에 좋은 음식인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야채가 암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경우가 많다. 그중에서도 브로콜리, 시금치, 녹황색 채소 등이 그러한 역할을 한다.
이러한 야채 안에는 카로티노이드와 같은 성분들이 항산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러한 항산화 물질을 조금 설명해 보자면, 세포들이 안에는 에너지 대사 과정 중에 생선 된 산소 찌꺼기인 활성산소 제거에 도움을 주는 물질 들이다.
이러한 활성산소가 많이 배출되면 세포들이 빨리 노화가 되며 죽게 되는데, 위에서 말한 카로티노이드 성분이 많은 음식들을 먹으면 활성산소를 줄여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여러모로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래서 추천할 만한 음식으로는 블루베리와 같이, 붉은색, 보라색 계열의 과일들이 건강에 좋으며 일반적으로 이러한 과일 속에 항산화 물질이 많이 들어있다고 할 수 있다.
거기에 추가로 혈당 수치를 확 높이지 않기 위해서, 잡곡류를 섞어서 먹는 것을 추천한다. 물론 흰쌀밥은 맛있긴 하지만, 몸 안에 혈당 수치를 확 올리기 때문에 건강에는 추천할 만한 음식은 아니다. 다만 이러한 흰쌀밥 대신 잡곡을 섭취하면, 혈당 수치가 천천히 올라가면서 췌장이 무리를 하지 않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밥을 먹게 된다면 소식으로 잡곡밥을 먹는것을 추천한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음식 중 김치도 유산균이 있어 좋다고는 말해지고 있지만 사실 김치는 너무 짠 음식이기 때문에 너무 많이 섭취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주로 채소 위주의 식습관을 유지하면서 여러 가지 첨가물을 넣지 않은 자연식 그대로의 섭취를 추천한다.
만약 고기를 먹는다면, 추천할 만한 고기는 담백한 맛을 주는 고기들을 추천한데, 주로 닭고기의 경우 닭 가슴살을 추천하는데, 이러한 닭고기는 고담백이면서 저지방이기 때문에 추천을 하게 된다. 추가로 우유도 암 예방에 좋은 음식 중 하나이다.
어떤 논문에 따르면 우유는 암을 증가시킨다. 또는 암을 유발한다 라는 말들이 있지만, 실제로 권위 있는 학회에서는, 우유가 암에 도움을 준다는 논문도 있기 때문에 우유는 조금은 논란의 음식이라고 할 수 있다.
혹시나 이러한 우유가 걱정이 된다면 저지방 우유를 마셔볼 것을 권장한다.
또 다른 추천 음식으로는 콩이 있다. 콩에는 이소플라본이라는 성분이 암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콩은 여러 암에 좋다고 예전부터 여러 매체에 소개되어 왔다. 특히나 콩은 유방암에서 도움을 주는데, 콩은 식물성 호르몬이다 보니깐, 여성 호르몬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인위적인 호르몬보다는 자연적으로 음식에 섭취를 통해 발생하는 호르몬은 유방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렇기에 콩은 건강하게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수단으로 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암 예방을 위해서 권장되는 습관은?
사실 이러한 암을 조심하는 이유는 건강하게 장수하는 것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여러 것들을 신경 쓰게 된다. 이렇듯 건강을 유지하려면 과자류, 설탕, 지방 등이 많은 음식들은 되도록이면 자제를 할 것을 추천한다. 특히나 성장기 이후 노화기를 지나면서 이러한 것들은 더욱 조심해야 한다.
거기에 추가로 더해본다면 야채는 먹고 싶지 않아도 일정량의 야채를 주기적으로 섭취해줄 것을 추천한다.
거기에 블루베리류와 브로콜리, 시금치와 같은 과일 또는 야채를 곁드려서 먹는다면 더욱 많은 도움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거기에 더해서 당연하게 추가해야 할 것은 적절한 운동을 추가를 해야 한다. 정말 시간이 부족하다면 하루에 5분만, 이라도 뛰기 또는 빠르게 걷기도 암 예방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이러한 것을 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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