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알아 보는 태아보험 가입시기 및 태아보험비교 태아보험은 어떤걸까?
태아보험은 언제가입하는 것이좋을까 태아보험의 경우 태아보험 가입시기가 무척 중요한데 이번 시간에는 태아보험 가입시기와 태아보험비교사이트 활용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임산부라면 뱃속 태아 건강이 무척이나 중요할 것이다. 태아를 위해서는 좋은 영양을 공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유전적인 영향과 환경에 따른 영향에 대한것들을 방지하기 위한 노력을 하여야한다 그렇기에 태아보험은 현대에서는 필수적인 것이 되었다.
태아보험이란?
어린이보험에 태아특약을 추가한 형태로의 보험이라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태아 보장특약은 아이가 태어난 후 1년까지가 만기이다.
따라서 아이가 배속에 있을 때 미리 가입하고, 태어나는 순간부터는 발생하는 질병과 상해사고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보험이라고 할 수 있다.
1년 이후에는 어린이보험으로 자동 전환된다. 따라서 태아보험에 가입하면 따로 어린이보험에 가입하지 않아도 자녀 성장단계별 맞춤형 보장이 지원되어 편하게 이용이 가능하며 든든하게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아이가 성장하고 어린이가 될 때까지 어린이보험으로 보장이 가능하며, 아이를 거쳐 성장기에 여러 질병에 대해서 보장이 가능하며, 거기에 더해 어린이가 성장한 이후에는 어른이 되면서 일반보험으로 전환이 되면서 지속적으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태아보험 가입시기가 중요한 이유
태아보험은 가입시기가 일반적으로 임신 22주 이내가 최적기라고 한다. 왜 22주일까?
22주가 지나고 나서 가입하는 경우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신생아 특약을 가입을 못 한다는 단점이 생길 수 있다. 하지만 이는 꽤 큰 단점이기 때문에 이를 확인해 봐야 한다.
태아보험의 가입시기는 손해보험사와 생명보험사별로 차이가 있으며, 손해보험 태아보험의 경우 임신 사실을 인지 한 시점으로부터 가입이 가능하지만, 생명보험 태아보험의 경우에는 임신 16주부터 22주 안에 가입을 하여야 제대로 된 태아보험에 가입이 가능하다.
태아보험 보장내용은 어디까지 보장이 가능할까?
태아보험의 보장내용은 일반적으로 다음과같다.
- 출생시 위험과 성인시기까지 보장
- 태아 맞춤형 보장(저체중아, 선천적이상까지 보장)
- 실손보험 안진단비, 중대질병등 다양한 보장
- 입원비 보장, 질병, 상해 입원일당 보장
태아보험 상품은 임신 중 그리고 출산 시에 발생할 수 있으며, 산모나 아이에 대한 질병이나 위험요소에 대하여 치료 비용을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따라서 출생 후 발생할 수 있는 선천성질환으로 인해 입원이나 수술을 하게 되는경우 수술 관련 비용을 보장받을 수 있으며, 미숙아아 또는 저체중아, 인큐베이터 비용을 보장받을 수 있으며 신생아 질환이나 질병, 입원비를 보장받을 수 있다.
태아를 위한 기본적인 보장과 태어날 아기의 건강과 출산 시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태아보험은 많은 장점들이 있으며 출생 이후부터도 바로 보장이 이어지기 때문에 여러 장점들이 많다.
태아보험 VS 어린이보험 어떤게 더 좋을까? 차이점 비교
어린이보험에는 태아특약이 추가된 보험으로 임신중에 가입하면 태아보험이라고 부른다.
따라서 태아관련 보장(선선적이상, 저체중아, 신생아) + 어린이보험 을 합친것을 말한다.
그렇다면 어린이 보험이란?
성인에 비해 질병, 상해로부터 위험의 노출이 더욱 많기 때문에 어린이를 위한 집중 보장된 상품으로 재해/사고/ 질병에 종합보장이 가능한 상품이다.
이에 해당하는 어린이 종합보험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현대해상 굿앤굿어린이종합보험
- DB손해보험 아이러브건강보험
- 메리츠화재 내Mom같은 어린이보험
태아보험 비교! 전문가가 말하는 특약 정보
모든 보험상품을 가입 전에 꼼꼼하게 비교해야 하는 게 원칙이지만 그중에서도 태아보험의 경우 다른 보험보다 더 중요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태아보험의 경우 가입시기를 놓친다면, 제대로 된 태야보험 특약을 보장받을 수 없는데 그렇기에 더욱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태아보험의 기본적인 특약에 대해서 설명하면 다음과 같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저체중아 입원일당
아이의 체중이 2.5kg 이하의 미숙아인 경우 출생을 해서 인큐베이터를 이용한다면 3일째부터 1일당 보험가입 금액이 지급된다. 기간은 최장기간으로 60일까지 보장이된다.
최근은 산모의 나이가 많아지면서, 인공수정이나 시험관 시술을 하는 경우, 이러한 경우 시술을 조산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저체중아 입원일당 특약은 기본이며, 실손보험에서는 인큐베이터를 이용시 50% 보장을 해주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신생아 질병입원 일당
신생아의 경우 질병에 취약한 게 취약점인데, 그렇기에 대부분의 병원에서는 산후조리원에서 케어를 많이 해주고 있으며, 그래도 질병으로 인해서 신생아가 입원을 하기되면 추가로 보장받을 수 있는 특약을 가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일반적으로 4일째부터는 보장을 받을 수 있으며, 최장 120일까지도 보장을 받을 수 있게 설계되어 있으니 가능하다면 최장기간으로 설정하여 보장을 받는것이 유리하다고 할 수 있다.
신생아 장애 출생 진단 담보
1년 납 1년 만기 보험료는 4,800원 정도로, 1천만 원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보장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신생아의 체중이 2.5kg 이하의 저체중인 상태로 태어난 경우 보장금액의 0.5%를 청구할 수 있다.
- 신생아의 체중이 2kg 이하의 저체중으로 태어난 경우 보장금액의 1%를 청구할 수 있다.
- 신생아가 약관에서 정한 장해가 있는 경우 보장금액의 10%를 청구할 수 있다.
- 신생아가 약관에서 정한 심각한 장해가 발견된 경우 보장금액의 최대치인 100%를 청구할 수 있고 이는 최조 1회 한정이로 가능하다.
대상이 되는 장해
대상이 되는 장해는 다음과 같다.
순환 기계 기형
심실중격결손증 – 좌우 심실의 사이의 작은 구멍이 있어 심장이 수축할 때 압력이 높은 좌심실로부터 압력이 낮은 우심실로 혈맥이 역류하는 것, 그에 따라서 우심실에 부담이 생겨 나중에 심부전을 일으키는 경우
근골격계 기형
- 다지증 – 손가락이 6개 이상인 경우
- 합지증 – 손가락이 붙어있는 경우
- 결지증 – 손가락이 부족한 경우
- 열지증(족) – 합지증이 심화되어 손가락이 붙어 있어야 할 곳보다 안쪽까지 찢어져 있는 경우
- 내반수(족) – 손이 전체적으로 안쪽으로 휘어져 손의 뒤쪽이 안쪽으로 방향으로 향하여 있는 경우
- 사경 – 목 한쪽이 휘어져 턱이 반대쪽으로 올라간 생태의 경우
소화기계 기형
- 토순 – 윗입술이 찢어진 경우 (중앙 또는 좌, 우로 치우쳐진 곳이 찢겨 있는 경우)
- 구개열 – 토순보다 더욱 심한 것으로 입은 구개골에 파열이 생긴 경우
- 선천성 식도폐색증 – 식도가 폐쇄 또는 협착 상태인 경우
- 선천성장 폐색증 – 장애폐쇄 또는 협착 상태인 경우
- 선천성 담보 폐색증 – 담도가 폐쇄 또는 협착 상태인 경우(이 증상은 십이지장에 담즙이 되지 않은 경우)
- 선천성 항묵 폐색증 – 항문이 폐쇄되어 있는 경우
뇌신경계 기형
- 수두증 – 뇌척수액의 증가로 뇌실 비대에 의해 머리가 커진 경우
- 척추파열 – 척주 중아에 깨진 선이 있어 그곳으로부터 척수나 척수막 등이 바깥으로 부풀어져 나온 경우
비뇨생식기계 기형
- 요도상열- 단순히 귀두 뒷면에 찢어진 선이 있는 경우, 때로는 음순하면 전장에 열구가 있는 경우
- 요도하열 – 요도가 선단에 미치지 못하고 하면에 개구가 있는 경우 개구 열상을 가지고 있는 경우
- 선천성 요도 폐색증 – 요도가 폐쇄되어 있거나 협착 상태인 경우
- 반음양 – 남성이면서 외음부가 여성처럼 보이는 겨우 여성이면서 남성처럼 보이는 경우(전자의 경우가 대부분이며, 이를 남성가성반음양이라 한다)
감각기계 기형
외이도 폐쇄 – 외이도가 태어나면서 폐쇄한 상태인 경우
페날케톤뇨증
선천성대사이상의 일종으로 방치해두는 경우 정신박약이 되며, 치료는 페니르말린을 제거한 특수 우유와 특수한 식사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방법으로 치료가 가능하고, 치료는 생후 2 ~ 3개월 이내 치료를 하지 않는 경우 지능 저하를 피할 수가 없다. 따라서 생후 1개월에 집단 선별 검사를 할 필요가 있다.
위의 경우의 기형 이외에는 잘 보장이 되지 않기 때문에 위의 것들을 자세히 알 필요가 있다.
심한장애의 대상
중증 기형
심한 포코멜리아(단지증) 사지의 장골에 결손 또는 단촉이 있어 수족이 직접 또는다촉한 장골을 가지고 체구에 부착을하고 있는 상태의 경우 사지의 이상은 상지에서 잘보이며, 하지의 이상은 드문 경우이다.
이러한 기형은 탈리도마이도 계통체제를 사용하는 경우 발생할 수 있다.
- 무지증 – 사지가 완전하게 결손한 경우로서 상당히 심한 기형의 것이다.
- 절단증 – 태아일 때 사지가 양막에 말려있는 상태로 있는 경우로 사지가 절단된 경우
뇌성마비
뇌성마비는 임신 중 장해, 출생 시의 장해, 출생 후 영아기의 장해 등에 의해 뇌조직에 이상이 발생하는 경우로 수족이나 발성이 자유롭지 않게 되는 병이다.
뇌성마비의 원인으로는 임신 중의 장해, 출생 시의 장해에 의한 것 이외에도 교통사고에 의한 회상성 장해 등이 있으며 보험에서는 담보하는 것은 임신중 또는 출산시의 장해에 인한 뇌성마비만 인정한다.
다운증후군의 염색체 이상의 기형
21번째 염색체에 이상이 있는 경우 얼굴에 넓적하고 코가 작고 안열이 위로 삐뚤어져 사행하는 등 다운증후군의 특징적 얼굴형태를 가지는 경우로 근육긴장 감퇴, 지능 저하(장해) 등의 주요 증상을 보인다.
선천이상 수술담보
- 신생아가 예상하지 못했던 선천적 질병과 장애 또는 기형을 대비하는 상품이다 선천이상으로 인한 수술을 해야하는 경우 1회당 200만 원을 청구할 수 있다.
- 다발성 선천이상으로 수술을 받아야 하는 경우 보장금액의 10%를 청구할 수 있다.
- 선천이상의 허유착증, 대설증, 기타 혀 기형, 부이개, 선천성 비신생물성 모반 등이 있다.
- 선천성 음낭 수족은 다발성 선천이상이기 때문에 보장금액의 10%를 청구할 수 있다.
선천이상 입원 일당
선천적인 기형 또는 염색체 이상으로 병원 입원치료가 필요한 경우 입원 1일부터 최장기간인 120일까지 보장을 해주는 특약상품이다.
| 대상이 되는 질병 | 분류번호 |
| 1. 신경계통의 선천기형 | Q00 ~ Q07 |
| 2. 눈, 귀, 얼굴 및 목의 선천기형 | Q10 ~ Q18 |
| 3. 순환계통의 선천기형 | Q20 ~ Q28 |
| 4. 호흡계통의 선천기형 | Q30 ~ Q34 |
| 5. 구순열 및 구개열 | Q35 ~ Q37 |
| 6. 소화계통의 기타 선천기형 | Q38 ~ Q45 |
| 7. 생식 기관의 선천기형 | Q50 ~ Q56 |
| 8. 비뇨계통의 선천기형 | Q60 ~ Q64 |
| 9. 근골격계등의 선천기형 및 변형 | Q65 ~ Q79 |
| 10. 기선천기형 | Q80 ~ Q89 |
| 11. 달리 분류되지 않은 염색체 이상 | Q90 ~ Q99 |
| 12. 선천성 음낭수종 | P83.5 |
비용의 경우 대략적으로 100원 미만의 굉장히 저렴한 특약이며, 필수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가입을 추천하는 특약이라고 할 수 있다.
태아보험 비교
손해보험사와 생명보호사로 구불할 수 있는 보험사는 한 가지만 가입하기 보다 모두 가입하여 보장을 크게 가져가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경제적으로 여건이 되지않는다면 특약에 대해서 꼼꼼하게 비교해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손해보험사는 각종 질병, 상해에 대한 치료를 받는 목적이며 다른 특약을 추가하는 것으로 실손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생명보험사의 경우 암이나 중대질병에 대해서 보장을 해주는 특약을 추가를 받을 수 있다.
위와 같은 경우 월 보험료가 부담이라면, 만기환급형보다는 순수보장형 상품이 좀 더 유리한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태아보험은 보험사마다 가입시기나 보장범위, 월 보험료, 특약과 같은 내용이 다르기 때문에 각 보험마다 비교를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나이, 성별, 병력, 보장내역을 파악하여 고객에게 가장 유리한 상품을 맞춤형으로 설계가 가능하며, 직접 비교해서 가장 좋은 상품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태아보험은 태아부터 출산 후, 100세까지 길게 이용할 수있다는 장점이 있음으로, 장기간 납부를 해야하는 상품이기 때문에 태아보험을 비교시에는 여러가지 상품과 보장에 대해 비교해보는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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