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보험 할증 기준은? 환입제도 쉽게 알아보기
이번 시간에 알아볼 것은 자동차 할증 기준과 할증을 피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자동차보험은 기본적으로 1년 단위로 계약이 갱신되는 단기 보험으로 보험을 갱신할 때, 보험료는 과거의 사고 기록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예를 들어, 무사고 기간이 길어질수록 보험료가 할인되지만, 반대로 사고 이력이 있으면 보험료 할증이 된다.
이는 보험사가 운전자의 사고 위험도를 평가해 적정한 보험료를 책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동차보험료 할증 기준 – 사고 내용과 건수
자동차보험료 할증의 주요 기준은 ‘사고의 내용’과 ‘사고의 건수’이다. 사고의 내용에 따른 할증 사고의 크기와 피해 정도에 따라 결정된다.
예를 들어 대인사고는 피해자의 상해 급수를 기준으로 할증되며, 1급 상해나 사망사고의 경우 최대 4등급까지 할증이 된다.
사고 유형 | 할증 기준 | 할증 등급/점수 |
대인사고 | 피해자의 상해 급수에 따라 할증 | – 1급 상해 또는 사망사고 : 최대 4등급 할증 |
– 2급 ~ 3급 상해 : 할증 등급이 다소 낮음 | ||
– 경미한 상해 : 낮은 등급 할증 | ||
대물사고 | 보험가입 시 선택한 할증기준금액 – 예: 200만 원 초과 | – 1등급 할증 |
보험가입 시 선택할 할증기준금액 이하 | – 0.5점 할증 | |
복수사고 | 동일 기간 내 두 번 이상의 사고 발생 | – 0.5점 → 1점으로 할증 |
대물사고는 보험 가입 시 선택한 할증기준금액 – 예 : 200만 원 – 을 초과하면 1등급이 할증되며, 기준 금액 이하일 경우에는 0.5점만 할증되지만, 동일 기간에 두 번 이상 사고가 발생한다면 1점으로 간주되어 할증이 된다.
반면에 사고의 건수에 따른 할증은 사고의 크기에 상관없이 사고 유무와 발생 건수에 따라 결정된다. 최근 3년 및 1년간의 사고 기록이 보험료 반영되며, 사고가 많을수록 보험료 할증 폭도 커지게 된다.
사고 기록 | 보험료 반영 기준 | 보험료 변화 |
직전 1년간 사고 없음 | 직전 3년간 사고 1건 이하 | 보험료 최대 11% 할인 |
직전 1년간 사고 1건 이상 | 직전 3년간 사고 3건 미만 | 보험료 할증 (할증폭이 적음) |
직전 3년간 사고 3건 이상 | 직전 1년간 사고 유무와 상관없이 | 보험료 최대 60% 할증 |
직전 3년간 사고 기록 없음 | 모든 조건 만족 | 보험료 할인 또는 유지를 기대할 수 있다. |
예를 들어 직전 1년 동안 사고가 없고 직전 3년간 사고가 1건 이하인 경우에는 보험료가 최대 11%까지 할인될 수 있지만, 반대로 직전 1년간 사고가 1건 이상이거나 직전 3년간 사고가 3건 이상이라면 보험료가 최대 60%까지 할증될 수 있다.
자동차보험 할증을 피하는 방법 – 자동차보험 환입제도
사고로 인한 소액 청구가 보험료 할증으로 이어지는 것을 피하기 위해 ‘자동차보험 환 제도’를 이용할 수 있다.
이 제도는 보험금이 지급된 후 보험사에 해당 금액을 환불하고 보험 처리를 취소하는 방식이다.
다만 갱신 이후에는 사고가 이미 반영되어 할증된 보험료를 되돌릴 수 없으므로 환입 처리를 하려면 갱신 전에 마무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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