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배터리 방전됐다면 바로 교체해야 할까?
이번 시간에는 배터리가 방전되었을 때 바로 교체해야 할까?에 대해서 알아볼까 한다.
이반적으로 자동차 배터리의 수명은 제조일로부터 4년에서 5년이다 다만 자동차 배터리가 방전되는 경우 수명이 빠르게 단축될 수 있다.
특히나 추운 겨울철에 장기간 자동차를 방치해둔다면 배터리가 방전되는 경우가 많으면 계속해서 방전이 된다면 자동차 배터리를 교체해야 할 필요가 있다.
자동차 배터리가 방전된 후에는 수명이 단축되기 때문에 배터리를 교체해야 할지? 고민이라면 이글 아래쪽을 참고하여 알아보도록 하자.

배터리 방전이 수명에 미치는 영향은?
연식이 오래된 차량은 며칠만 차량을 운행하지 않아도 금방 배터리가 방전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경우 무척 당황스러울 수 있는데, 이러한 배터리는 교체를 고려해 봐야 한다.
특히 자동차 배터리 방전으로 시동이 잘 걸리지 않는다면 전압이 시동조차 걸기 어려울 정도로 낮아져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일반적인 자동차 배터리는 납산 방식으로 되어있어 방전이 되는 경우 내부 극판에 손상이 생기고 반복될수록 배터리는 수명이 빠르게 짧아진다 할 수 있다.
한번 방전되었다고 크게 수명이 줄어들지는 않지만 방전 상태가 오랜 기간 방치하거나 연속된 방전이 발생하는 경우 최소 20% 이상의 수명 단축이 발생하게 된다.
배터리 상태 | 방전 데미지 |
새 배터리 | 10% 이하 수명 단축 |
2년 이상 중고 | 20% 이상 수명 단축 |
4년 이상 노후 | 재방전 위험 매우 높음 |
이미 3년에서 4년 이상 배터리를 사용한 경우 방전이 되었다면 점프를 통해 다시 충전을 하더라도 얼마 가지 않아 다시 방전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러한 경우라면 가능하다면 빠르게 배터리를 교체하는 것을 추천하며, 한두 번의 가벼운 방전이라면 보험사를 불러 배터리를 충분히 충전하고 다시 사용할 수 있다.
배터리 방전 어떻게 대처할까?
자동차 배터리 방전으로 인하여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면 여러 가지 방법으로 차량에 시동을 걸어볼 수 있다.
제일 쉬운 방법이라 한다면 시동을 걸릴 수 있도록 스타트 버튼을 누고 잠시 기다리는 방법으로 전압이 어느 정도 남아있다면 시동이 걸리는 경우가 가능 있다.
만약 시동 자체가 걸리지 않는 경우라면 보험사의 긴급출동 서비스를 이용해 점프 스타터를 통해서 임시 시동을 걸어 발전기를 통하여 돌리는 방법이 있다.
추가로 자주 방전이 되는 경우 소형 보조배터리인 휴대용 점프 스타터를 직접 구입하여 셀프로 방전된 배터리를 충전하는 방법도 존재한다.
그중에서도 가장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한 방법이라 한다면 긴급출동 서비스를 통해 점프 스타터로 시동을 거는 방법이 가장 편한 방법이다.
배터리가 방전된 후에는 가급적 빠르게 배터리를 다시 충전하고 시동을 걸어 충전해 주어야 배터리 회복에 도움이 된다.
방전 후 배터리 관리 방법은?
배터리를 재충전해 시동을 걸었다면 최소 30분 이상은 운행하길 권장한다. 시동을 걸어놓고 발전기를 통하여 충전하는 것이 가장 중요 포인트라 할 수 있다.
특히나 배터리 단자나 케이블을 점검해 보고 접촉 불량이 발생하지 않았는지 단단히 체결해도는 것 역시 배터리 관리에 중요 요소가 될 수 있다.
추가로 장기간 차량을 방치해야 하거나 운행하지 않는 경우라면 블랙박스를 잠시 꺼두거나 실내 등을 끄는 등의 습관을 들이는 것이 배터리를 오래 사용하는 방법이라 할 수 있다.
배터리를 교체해야 하는 경우
자동차 배터리를 교체하는 비용은 공임비를 포함해 최소 10만 원 이상의 비용이 소요가 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차주 입장에서는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싶어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배터리는 수명이 있는 소모품이기 때문에 아래와 같은 경우라면 배터리를 교환할 것을 권장한다.
- 1개월 이내 2회 이상 방전된 경우 – 최근 1개월 이내 2번 이상 방전이 되었다면 배터리의 수명이 매우 단축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경우라면 빠르게 배터리를 교체하길 권장한다.
- 배터리 출력 저하 – 정비소 진단을 통해 배터리 부하 테스트를 받아보길 바란다. 정비소에서 교체를 권장한다면 차량 배터리를 교체하길 바란다.
- 배터리 수명 – 배터리 수명은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4년에서 5년 사이로 이 시기의 배터리가 방전되었다면 수명아 다 되었다고 볼 수 있다.
자동차 배터리 교체 비용
자동차 배터리 교체 비용은 일반적으로 배터리 비용 5만 원 ~ 10만 원 거기에 공임비 2만 원 ~ 3만 원 정도가 발생한다. 다만 차종에 따라서 배터리 비용이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배터리 종류 | 교체비용 |
납산배터리(가장 많이 사용) | 8만원~15만원 이내 |
AGM 배터리(스타트&스톱 기능) | 15만원~30만원 이내 |
EFB 배터리(납산&AGM 혼합) | 10만원~20만원 이내 |
거기에 추가로 보험사를 부르거나 배터리 출장 교체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라면 출장비까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배터리 교체 비용이 좀 더 높아질 수 있다.
가급적 배터리가 방전될 때까지 운행하면서 방전 후 교체하기보다는 별도로 배터리를 구매하여 공임비만 내고 저렴하게 배터리를 교체할 것을 추천한다.
배터리 구매 후 셀프로도 교체가 가능하지만 전압이 흐르는 부속품이기 때문에 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있기 문에 가능하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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