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상 고령 운전자의 보험료 할인 교통안전교육 이수
보통 연말에 자동차 보험을 갱신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기 때문에 보험료 비교 견적도 하면서 가장 저렴한 곳을 많이 찾아보게 된다. 다만 보험 견적 시 아는 만큼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이번 시간에는 고령자 자동차보험 갱신을 하면서 알게 된 고령운전자 보험료 할인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볼까 한다. 함께 보도록 하자.

65세 이상 고령운전자 교통안전교육
고령의 운전면허 소지자는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면 자동차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금융감독원은 고령자, 장애인에게 유익한 금융상품 정보를 발표하고, 만 65세 이상 고령운전자가 교통안전교육(도로교통공단)을 받으면 자동차보험 할인 특약에 가입해 3.6~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금감원에 따르면 도로교통공단 교육장에서 고령운전자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고 그 결과가 적정 수준을 넘으면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고령 운전자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고령자 교통사고의 특징을 살펴보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고령자의 경우 가장 큰 문제점은 브레이크를 밟아야 하는 순간의 판단의 실수로 가속페달을 밟거나, 방향 감각을 상실하기도 하여 차도가 아닌 인도로 차를 몰고 가는 등의 이상행동으로 인하여 순간의 실수로 큰 사고를 발생시킬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사실을 인지하고 대응하도록 하는 교육이 무척이나 중요하다.
아무리 체력이 뛰어난 사람이라도 나이가 들면 신체 구조와 기능이 변하게 되는데, 우선 시력과 청력, 그리고 피로에서 회복하는 능력이 감소하게 된다. 또한 뇌 가능의 퇴보에 발생에 따라 인지능력이나 상환 판단력도 젊은 시절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떨어지기 때문에 이러한 교통안전교육은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교통안전교육 적용 대상
적정 대상은 만 65세 이상 기명피보험자와 1인 한정 또는 부부 한정 특약에 가입한 경우이다. 적정 수준은 교통안전교육 확인증의 인지능력 자가 진단 결과가 1 ~ 3 등급이어야 한다.
금강원은 온라인으로 고령운전자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고 ‘인지능력 자가 진단’ 결과가 수료 등급인 경우 3.6%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자동차보험 피보험자가 기초생활수급자 이거나 중증장애인이면서 소득 및 자동차 배기량 등이 일정수준 이하인 경우, 서민 나눔 특약에 가입해 약 3.5% ~ 8.0% 의 자동차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대상 자동차 사용 연식, 배기량 등 요건을 충족하는 개인용 자동차와 이륜자동차도 포함이 된다.
추가 보험료 할인 방법
추가로 주택연금 이용자의 경우 주택금융공사를 통해 안내받은 치매보험에 가입할 경우 치매 진단과 암 진단 등 26개 특약의 보험료가 10% 할인이 된다. 주택연금 가입자는 물론 배우자와 자녀까지 혜택이 주어지는데, 보험사 정보 등 자세한 내용은 주택금융공단에 문의해 보길 바란다.
추가로 기초생활수급자이거나 중증 장애인이 소득과 자동차 배기량 등이 일정 수준 이하면 서민 나눔 특약에 가입해 자동차 보험료를 3.5% ~ 8%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장애인이 피보험자인 보장성 보험은 장애인 전용보험 전환 특약에 가입하면 세액공제율을 높일 수 있으니 연말정산까지 고려하고 있다면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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