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선택부터 정산까지 알아보는 차량 구매절차

차량 선택부터 정산까지 알아보는 차량 구매절차

차량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여러 단계의 절차가 필요하다.
알고 있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지만, 아마도, 신차를 구매하는 사회 초년생의 경우 무척이나 걱정스러울 수 있다. 이러한 점을 돕기 위해서 신차 차량 구매부터 정산까지의 과정에 대한 설명을 해보려 한다. 함께 보도록 하자.

차량 선택부터 정산까지 알아보는 차량 구매절차

1. 차량 선택

어찌 보면 가장 많은 고민을 하면서도 가장 많은 즐거움을 주는 과정이지 않을까 싶다. 사회 초년생이라면 더더욱이 내가 어떤 차의 오너가 될 수 있을지 큰 꿈에 부풀어 차량 구매에 대하여 고민을 하게 된다.
하지만 대략적인 차량을 선택하는 기준을 고려해 보자면, 차량의 사용목적과 차량의 종류를 맞춰서 고르는 게 가장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출퇴근용 차량, 패밀리카, 야외 캠핑을 위한 목적의 차량 등 다양한 옵션에 따라서 차량을 구매하게 된다. 다만 이러한 것들은 예산에 제약을 받을 수 있으니 자신의 예산을 가장 먼저 체크한 후 차량의 목적에 따라 차량을 고려해 보자.

다만 이러한 차량을 고를 때 하나 알아야 할점은 주변에 아는 지인에게 이러한 차량에 대한 고민을 묻는 경우, 주변 지인의 경우 차량이 자신의 것이 아니기 때문에 쉽게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을 수 있다.
‘그 돈이면… 나라면…’ 이러한 사람들의 말은 듣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차량을 구매하기 전에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차량을 고르게 된다면 조금 더 수월하게 차량을 고를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세상에는 완벽한 차량은 없다. “그러니 자신의 취향과 목적 그리고 자신의 신념에 맞게 차량을 고르기를 추천한다.
이 부분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차량을 구매하기 전에 해당 차량을 직접 시승해 보고 차량을 구매하기를 추천한다.

차량의 제조사 홈페이지를 방문하게 되면 쉽게 차량을 운전해 볼 수 있다.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맞춰서 차량 운전이 가능하니 홈페이지에 방문해 차량 시승 예약을 하고 차량을 운전해 보도록 하자.

시승 예약 2개 한 번에 하기.

이러한 차량 시승 시스템은 1인 1일 1차량 시스템이기 때문에, 한 번에 여러 종류의 차 시승은 불가능하다. 다만 이러한 시승 시스템은 시승 센터에 따라 상황에 따라서 상의할 수 있다. 시간 때가 맞는 경우 해주는 곳도 있고 하지만, 가장 확실하게 1인 1일 2차가 가능하려면 동행자의 운전면허증을 맡기고 차량은 시승해 보는 것이다.

만약 한 제조사에서 구매하고자 하는 차량이 2대인 경우라면 한 번에 어떻게 차량을 시승해 볼 수 있을까?
이러한 경우에는 운전면허가 있는 지인과 함께 동행 시 두 개의 차량을 모두 시승해 볼 수 있다.
지인의 운전면허증을 맡기고 동시에 두 개의 차량 시승이 가능하니 참고하도록 하자.

시승의 경우 시승 시간은 대략적으로 30분 내외이며 일정은 변경이 가능하다. 시승센터로 직접 전화를 하여 날짜 변경을 할 수 있으며, 재 시승을 하는 경우 2주 후에 가능하다.
다만, 노쇼를 하게 되면, 일정 시간 동안 시승이 불가능하니 이 점을 참고하도록 하자

2. 차량 세부 사항 선택

차량 선택이 끝난 후 차량 배기량 및 옵션, 트림을 결정 해야하는 순서가 왔다.
자신의 재정상황과 취향, 가성비 등을 고려하여 트림과 옵션, 배기량을 선택을 하게 된다.
다만 이러한 차량의 경우 원래 생각했던 차량의 옵션을 너무 추가하는 경우 한 단계 위급의 차량의 가격과 비슷하게 맞춰질 수 있다.
아반떼를 사기 위해 갔다가 그랜저를 사 온다는 이상한 결과물이 완성될 수 있는데, 위 등급에 차량에 옵션을 몇 가지 추가하니 더 위 등급이 보이는 등 모닝을 사러 왔다가 람보르기니를 사서 간다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니다.

다만 이러한 경우 자신이 처음에 선택한 차량 안에서 옵션을 추가해서 고르는 경우가 대부분 가장 합리적인 결과를 만들어 냈기에 처음 선택했던 차량의 옵션을 추가하는 방향으로 설정하는 것을 추천한다.

3. 결제 방법과 결제 수단

결제는 보유한 현금으로 일시불로 진행하는 경우가 있으며, 대출을 받아서 일시불로 결제를 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마지막은 카드사 또는 은행 캐피탈 등의 할부를 진행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차량의 결제의 경우 카드사를 통한 결제를 가장 많이 선택하게 되는데 그러한 이유를 보자면 다음과 같다.

카드사를 통해서 결제하는 오토캐시백의 경우 현금을 페이백 해주는 오토캐시백을 이용하기 위해서 많이들 카드사를 통한 결제를 진행하는데, 자동차 결제 대금을 카드사에서 미리 내주고, 나는 카드사에게 매달 일정 금액을 갚아가는 시스템이다. 이 과정에서 카드사에서 카드 이용금액만큼의 캐시를 되돌려 주는 수단 정도라고 생각하면 편하게 이하기 쉽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쪽 링크를 통해서 확인해 보도록 하자.

📌 신차 차량 구매하는 방법과 절차 호갱 없이 구매하는 방법[팁, 구매요령]

4. 딜러 서비스 미리 고민해 보기

딜러에게 호갱 당했다는 말을 많이 보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호갱을 피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딜러에게 요구할 서비스를 어느 정도 고민을 해놓고 딜러와 협상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현금으로만 지원을 받을 것인지, 용품 또는 언더 코팅 등을 받을 것인지 고민을 하고 딜러와 이야기를 진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만약 딜러 서비스를 받을 경우 어느 정도 서비스를 받을 것인지 고민을 해두는 것도 중요하다.

그래야지 협상에서 딜러에게 끌려가지 않고 당당하게 내가 원하는 것을 요구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이러한 딜러 서비스의 경우 내가 아는 만큼 혜택과 폭이 넓어지니 이러한 부분은 꼭 어느 정도 숙지를 하고 가길 바란다.

5. 나와 맞는 조건의 딜러 어디서 찾지?

딜러를 알아보는 방법은 크게 3가지 정도가 있다.

  1. 거주 지역 인근의 대리점 및 지점을 방문하기
  2. 지인 추천
  3. 온라인 딜러

위의 3가지 방법 중 가장 추천하지 않는 방법은 바로 지인 추천 딜러이다. 이러한 경우 혈연 지연 학연으로 연결되어 있는 관계이기 때문에 제대로 된 서비스를 요구하기가 무척이나 껄 끄러워 질 수 있다. 그러니 이러한 딜러는 피하도록 하자.

다나와 자동차 또는 해당 차종의 네이버 카페와 같은 곳을 알아본다면 쉽게 알아 볼 수 있다. 이렇나 곳에서는 문자나 쪽지로 오는 경우도 있으며, 딜러 경쟁을 붙이는 카페도 있기 때문에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렇게 온라인으로 알아보는 쉬운 방법도 있으나, 무조건 인터넷으로만 알아보는 게 무조건 싸다라는 생각은 버리고 알아보게 된다면 정말 좋은 딜러를 알아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서 각 딜러들을 비교한다라는 개념을 숙지하고 간다면 좋은 딜러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이러한 딜러들을 비교하는 경우 구매자가 갑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거래 시에는 좋은 서비스를 받기는 힘들어질 수 있다. 먼저 딜러를 존중하고 대우를 해준다면 이러한 대접을 받는 딜러에게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누구나 자신에게 친절한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지원을 해주고 싶기 때문에 이러한 것을 인지하고 가길 바란다.

6. 견적서 확인하기.

자신에게 맞는 딜러를 찾았다면 계약을 진행을 해야 한다. 딜러에게 견적서를 받게 되는데 견적서는 꼭 꼼꼼하게 확인하길 바란다.
내가 주문한 것과 다른 것이 주문되어 나올 수가 있기 때문인데, 설마 그런 일이 있겠어? 라고 생각하는 순간 출고 받은 나의 차가 다른 색상에 다른 옵션이 들어간 차량일 수 있다.

여기서 참고로 알아야 할 것은 자동차 딜러가 비공식적으로 지원하는 현금 지원 부분의 경우 계약서 상에는 할인금액에 포함되어 있지 않게 되어 있다. 공식 계약서에는 제조사에서 지원하는 공식 할인금액만이 들어간다는 점을 알아두도록 하자.

이러한 이유는 대부분의 딜러들이 자신이 현금을 지원해 주는 사성을 자신이 속한 회사에 알려지면 안 되기 때문에 이러한 계약서상 비공식적 지원 부분은 적혀있지 않다.

거기에 특히나 주의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경우라면 주변 딜러들보다 더 많은 현금 지원을 할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은 꼭 딜러와의 약속이라 생각하고 딜러와의 약속을 지켜주어야 한다.

다만, 이러한 것은 그냥 믿고 진행하기보다는 안전장치로 명함과, 문자메세지나 카카오톡 스크린 샷 또는 통화 녹음을 통해 보관을 하게 되면 더욱 안전한 거래를 할 수 있으니 이러한 부분은 참고 하도록 하자.

7. 계약금 입금

일반적으로 계약금은 10만 원 정도가 된다.(일부 차종의 경우 50만 원 인 경우도 있다) 이러한 10만 원은 제조사 명의의 통장으로 입금을 해야 한다. 딜러와의 개인적 현금 거래는 절대로 없어야 하니 딜러 개인 명의 통장으로는 입금을 하여서는 아니 된다.
다시 한번 당부하지만 무조건 제조사 명의로 되어있는 통장에 입금을 하게 되어있으니 이점 꼭 확인하길 바란다.

이 부분은 카드로도 계약금 결제가 가능하니 확인해 두도록 하자.

이렇게 결제금액이 입금되면, 계약 프로그램 상의 계약이 정식으로 들어가게 된 것이다. 그다음은 차량 대금의 절차가 남아있다.

8. 차량 대금 준비

차량을 계약 후에는 차량대금을 지급을 해야 한다. 이 차량대금 납부전 자동차 출고까지 몇 가지 해야할 일이 생기게 되는데, 이러한 것은 자신이 선택한 결제 방법에 따라서 해야 할 일이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위에서 말했던 결제 방법 중 카드사나 캐피탈의 할부의 경우 회사마다 시기에 따라 이자의 변동이 있기 때문에 그때 그때 시기에 맞춰서 적절한 결제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귀찮다는 이유로 일시불을 선택하는 경우라도 카드사 오토캐시백을 활용하여 사용할 것을 추천한다.

  1. 내 계좌 ▶ 제조사
  2. 내 계좌 ▶ 카드사 ▶ 제조사

위에 보이는 1번처럼 제조사로 바로 결제를 하는 경우보다 카드사를 통해서 결제하는 것이 더 많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많게는 차량대금의 3%로 또는 그 이상까지도 받은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대략적으로는 3%를 캐시백으로 할인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대략적으로 차량대금이 3,000만 원인 경우라면, 90만 원 정도가 통장으로 다시 돌아오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여기서 확인해야 할것은 오토캐시백과 세이브 오토와는 다른 제도 임을 확인하면 쉽게 확인이 가능하다.

세이브 오토 M 포인트

차량을 결제 시에 그냥 진행하게 된다면 딜러에게 세이브 오토 M 포인트를 추천받을 수 있다. 이러한 M 포인트 세이브 오토의 경우 선 할인이라는 공식 할인 시스템을 제시할 수 있다.

기서 알아야 할 것은 세이브 오토는 오토 캐시백이 아니기 때문에 제대로 된 할인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이것의 경우 현대카드를 사용하게 되면 M 포인트라는 포인트가 쌓이게 되는데 이것을 의미한다.

그 포인트로 미리 포인트를 쓰고 갚아 나가는 형식의 할인 제도를 말한다.
예를 들어 30만 포인트를 미리 받아서 결제 시에 사용했다고 생각하면, 이 후 현대카드를 사용해서 30만 포인트를 차후에 갚아야 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30만 포인트를 갚으려면 대략적으로 카드로 2,000만 원을 넘게 써야지 30만 포인트 정도를 갚을 수 있다.

그렇기에 세이브 오토를 사용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 결제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결국 세이브 오토는 쉽게 말해 내가 갚아야 할 빚 정도라고 생각하면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만약 이미 M 포인트가 어느 정도 쌓여 있는 경우라면 사용할 만한 방법의 할인 방법이다.

8. 차량 출고 준비

결제까지 끝나게 되면 출고 때까지 준비를 하여야할 게 몇 가지 남아있다.
여기서 몇 가지 선택사항은 다음과 같다.

딜러가 제시하는 썬팅, 블랙박스, 언더코팅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하였다면 협상 가능한 정확한 썬팅의 모델, 블랙박스에 모델(딜러에게 확인하도록 하자.) 등을 확인해 보자. 이러한 것이 조정해 받아진다면 다음은 출고 날짜까지 기다리면 되게 된다.

만약 용품 서비스 없이 전액 현금으로 지원을 받기로 한 경우라면, 이 경우 부가적인 고민이 늘 수 있는 기간이다. 윈도우 틴트(썬팅) 은 무엇으로 할지, 블랙박스는 어떤 것으로 할지, 언더코팅은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다양한 고민들이 생길 수 있다.
이러한 고민들은 썬팅과 블랙박스의 종류가 너무나도 많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러한 것들은 시공 견적도 굉장히 상이한 편이라서, 초보자의 경우라면 멘붕이 올 수 있다.
다만 이러한 경우 업체를 미리 선정해서 탁송을 받아 바로 시공을 하면 해결할 수 있기에 시공업체를 미리 선정하여 탁송 위치를 정해놓도록 하자.

9. 차량 생산 완료 및 보험 가입

기나긴 기대림 끝에 차량이 공장에서 생산이 완료되면 딜러를 통해 연락을 받을 수 있다. 대문자와 숫자가 조합된 차대번호를 미리 아내 받을 수 있는데, 이후에는 자동차 종합 보험에 가입을 해야한다.
이경우 자동차 종합 보험은 무조건 다이렉트 자동차 보험 가입을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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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러한 자동차 보험도 미리 가입할 필요는 없다. 차량에 이상 없는지 확인하고 그 때 보험에 가입하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이 차량을 인도받아 확인 후에 가입하도록 하자.

10. 차량 출고 및 검수

차량의 출고가 되게 되면, 딜러에게 연락을 받을 수 있다. 직접 출고를 미리 신청한 경우라면, 직접 받으러 가서 검수를 하고 직접 차량을 가져오면 된다.

탁송을 받는 경우라면, 자택이나 직장 혹은 미리 선정해 둔 업체로 받을 수 있다. 다만 아직도 확인하고 정산해야 할 것들이 있으니 아직까지 너무 흥분하지 말자.

차량을 인도받으면 차량 검수를 해야 하는데, 인터넷 동호회 또는 카페 등을 확인하면 신차 검수 체크리스트를 뽑아 차량을 꼼꼼하게 검수 후에, 인수증에 차량에 사인을 하면 된다.

11. 차량 등록

딜러를 통해서 대리 등록을 하는 경우 딜러가 번호판을 받아서 가져올 수 있다. 만약 여기서 용품 서비스를 받고 딜러가 대리등록을 한다고 한 경우, 이 경우 차가 왔을 때, 간혹 번호판이 달려서 차량이 오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만약 직접 하려는 경우 딜러가 챙겨주는 임시운행증, 자동차 제작증, 본인 명의 운전면허증, 보험 가입 증명서, 준비하고 시청을 방문하여 도 차량 등록이 가능하다.

이 경우 취득세와 공채도 내야 하는데, 결제할 카드와 현금을 챙겨야 하는데, 취득세는 카드 결제가 가능하지만 공채는 현금으로 결제해야 하기 때문에 꼭 현금을 챙겨야 한다.

등록 과정이 끝난 후 번호판 제작소에 가서 제작소에 번호판을 제작하여야 한다. 번호판이 제작이 끝나면 제작된 번호판을 차량에 부착하면 정식 차량의 차주가 되는 것이다. 이제는 합법적으로 도로 위에서 운행이 가능한 단계이다.

12. 마지막 정산

번호판을 부착했다고 모든 것이 끝나는 게 아닌 마지막 정산이 남아있다. 만약 오토캐시백을 이용하고 있다면 여기서 오토 캐시를 정산 받을 수 있고, 딜러와도 정산해야 할 것이 남아있다.

딜러에게 자동차등록증을 보여주거나, 또는 직접 번호판을 가져다주는 경우, 이 때 딜러와의 정산을 받을 것을 받을 수 도 있으며, 대부분은 자동차 등록증을 팩스로 보내주면. 딜러가 약속했던 비공식 할인을 주게 된다.
오토캐시백 담당자에게는 자동차등록증을 사진으로 찍어서, 보내주고 혹시라도 카드를 만들 때 카지 유지 조건이 있는 경우라면 이 조건을 지키는 경우 차량을 구입한 다음 달에 캐시백을 계좌로 받을 수 있다.

여기까지 차량 구입에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전반적인 내용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차량을 구매하는 것도 좋은 일이지만 그 이후에도 차량관리와 안전운전습관은 필수적이니 아래쪽 링크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만나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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